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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간송미술관 돌사자상, 중국으로 반환 예정
높이 1.9미터, 무게 1톤에 달하는 앞발을 올린 채 포효하는 암수 한 쌍의 돌 사자상이 87년째 서울 간송미술관 앞을 지키고 있다. 이 돌 사자상은 중국 청나라 시대 유물로 추정되며, 간송 전형필 선생이 1930년대 일본 경매시장에서 사들인 작품이다. 생전 간송 선생은 “중국 유물이니 언젠가는 중국에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남긴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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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한파 기습, 수도권·강원·충북·경북 한파특보 발효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낮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등 전국이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로 어제보다 4도에서 6도 가량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떨어질 전망이다. 제주도와 호남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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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 3.1도, 밤부터 급강하…중부·경북 한파 특보
시민들이 추위도 잊은 채 하얀 얼음판을 즐겁게 즐기고 있다. 따뜻한 햇살에 겉옷들은 바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3.1도로, 예년보다 1도 정도 높았다. 그러나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중부 지방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표됐다.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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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AI 접목 인간형 로봇, ‘공학 심리’ 주목
생생한 표정이 특징인 영국산 인간형 로봇은 주로 전시회 안내 등에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대화형 AI가 대세가 되면서 특이한 문의가 늘고 있다.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잘 이해하게 된 AI를 로봇에 탑재해 달라는 요구가 대표적이다. 이는 단순히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로봇과의 ‘교감’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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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원맨쇼 앞세운 도로공사, 현대건설 완파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초반은 창과 방패의 대결이었다. 모마는 1세트에서만 13득점을 올리며 팀 블로킹 1위 현대건설의 수비벽을 정면으로 뚫었다. 도로공사는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고비마다 모마가 해결사로 나섰다. 이윤정의 날카로운 디그도 모마의 득점으로 연결되며 2세트 역시 도로공사가 가져갔다. 3세트에서도 흐름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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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유소년 클리닉서 후배들과 교감…샌프란시스코 핵심 인사 총출동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을 비롯해 구단 핵심 인사들이 참석한 일일 클리닉이 열렸다. 이정후는 모교 휘문고 후배들을 포함한 60여 명의 유망주들 앞에 섰다. 이정후는 직접 볼 바구니를 옮기며 메이저리그식 수비 훈련을 도왔다. 배팅장에서는 후배 선수들을 위해 현실적이고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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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흔든 중국 로봇…가격·기술 앞세워 존재감 확대
4족 보행 로봇들이 음악에 맞춰 일사불란한 군무를 선보인다. 실로 조종되는 인형극을 펼치는 로봇 손가락부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친구 역할을 연기하는 로봇까지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중국 로봇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다. 로봇은 외부 충격에도 균형을 잃지 않고,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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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넷플릭스 공급 계약 앞두고 미공개 정보 유출…공시 담당자 검찰 고발
지난해 12월 20일 SBS는 이른바 ‘깜짝 공시’를 발표했다. 공시명은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으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에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을 6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이었다. 공시 직후 SBS 주가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금융위원회 조사 결과, 해당 정보는 공시 이전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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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서해 구조물 문제 실질적 진전”…한중 현안 해법 제시
최근 한중 간 갈등 사안으로 떠올랐던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서해 중간 지점에 한중 공동 수역이 존재한다며, 문제의 구조물이 중국 측 경계에 붙어 넘어온 만큼 중간선을 설정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조물 가운데 양식장 관리 시설이 포함돼 있었으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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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상해 임시정부 청사 참배…한중 연대 강조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구 선생 흉상을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이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열린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은 “마당루에서 켜진 독립의 불빛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밝히는 등불이 됐다”며 임시정부의 역사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