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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송환 범죄 조직원 56명 대부분 검찰로 넘겨져
연애 빙자 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과 투자 사기 행각을 벌였는데, 이후 전국 경찰서로 압송돼 조사를 받아 왔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조직 총책을 필두로 팀별로 역할을 나누는 등 지휘, 통솔체계를 갖췄던 것으로 드러났다.홍보팀이 SNS나 인터넷에 광고 게시물을 올리고, 피해자가 연락해 오면 이른바 '채터'가 접근.이들은 캄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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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체류하면서 아프리카 우물 사업 등 자선 사업에 쓰겠다며 테러 단체에 보낸 외국인 체포
난민 돕기 모금을 위한 축구 동호회 행사다.이 행사를 기획한 건 우즈베키스탄 국적 29살 A씨.A씨는 이외에도 아프리카 우물 지원 사업을 하는 자선단체를 후원한다며 기부금을 모아왔다.SNS에 이슬람 난민 사진을 올리고 은행 계좌와 신용카드 결제 방식으로 모금을 하기도 했다.2022년 2월부터 최근까지 이렇게 모은 기부금은 가상화폐인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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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멀리사 자메이카에 상륙
현지 시각 28일 정오쯤 초강력 허리케인 멀리사가 자메이카 서쪽에 상륙했다.시속 300km의 강풍을 동반한 멀리사는 허리케인 등급으로는 최고인 5등급, 올해 전 세계에서 발생한 폭풍 가운데 가장 강력하다.따뜻한 바다 위를 지나며 24시간도 안 돼 풍속이 두 배로 강해졌다.유엔 등 국제단체는 구호물자 준비에 나섰다.자메이카를 관통한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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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찾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안보, 경제 분야 미일 동맹 강력함 과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이 아닌 곳에 상시 배치된 미군의 핵 항공모함에 함께 올라 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한다.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첫 회담에서도 안보, 경제 분야 밀착이 강화됐다.일본의 5,500억 달러 투자를 포함한 무역 합의 사항을 착실히 이행하고, 핵심 광물 희토류 확보, AI, 항공우주 등 첨단 기술에서도 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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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휴전 중인 가자 지구에 군사작전을 재개
한동안 잠잠했던 이스라엘군의 야간 공습이 다시 시작됐다.이스라엘은 하마스에 납치됐다 숨진 인질 시신 송환을 놓고 하마스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며 공습을 재개했다.하마스가 추가로 송환한 시신 1구의 신원이 억류 중이던 나머지 인질 중 1명이 아니라 2023년 말, 숨진 채 발견된 다른 인질로 판명되면서 나온 결정.네타냐후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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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위생 실태’…중국 절임배추 공장 작업자, 바닥에 침 뱉고 담배 피워
중국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의 한 절임배추 작업장에서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며 배추를 다루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그는 절임배추가 놓인 바닥에 침을 뱉고, 그 침을 발로 문지르는 행동까지 했다.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중국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네티즌들은 “역겹다”, “반드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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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연애 빙자 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범행 범죄 조직원 일부가 구속
캄보디아에서 연애 빙자 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범행을 하다 국내 송환된 범죄 조직원 일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캄보디아에 근거를 두고 활동했던 범죄단체 소속 피의자 15명을 수사해 그중 11명을 오늘(28일) 전기통신 금융사기 특별법 위반, 범죄집단가입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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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범죄 전문 기자, 고속도로서 피살…‘카르텔 보복’ 추정
멕시코 북서부 고속도로에서 한 현지 기자의 시신이 10월 25일 발견됐다.시신은 담요에 싸여 있었고, 옆에는 “두랑고 주민들에 대한 거짓 비난의 대가”라는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60세 기자 미겔 앙헬 벨트란으로 확인됐다.그는 두랑고 지역에서 마약 밀매와 조직범죄를 집중 취재하던 기자였다.벨트란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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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동원 씨(언론노조 정책실장) 부친상
■ 김구웅 씨 별세, 이강란 씨 남편상, 김동원(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실장)·정원 씨 부친상, 박내현·황영미 씨 시부상 = 27일,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1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 45분, 장지 이천 에덴낙원. (02)22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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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전보▲ 위원장 비서관 김대간 ▲ 기업결합과장 김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