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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음료?”…우유, 성인에게는 반드시 안전하진 않다
우유는 오랫동안 성장기와 노년층에 권장되는 ‘완전식품’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성인이 매일 우유를 습관적으로 마실 경우 사망률과 연관될 수 있다는 관찰 결과가 보고됐다. 우유 속 유당과 갈락토스는 소화 효소가 줄어드는 성인에게 복부 팽만과 염증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갈락토스는 산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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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건강 위협하는 일상 음식, 주의가 필요하다
췌장은 소화 효소와 혈당 조절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이지만, 손상 전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반복적인 고당·고지방 음식 섭취는 췌장 세포에 과부하를 주고 염증과 세포 손상을 누적시킬 수 있다. 김밥은 흰 쌀밥과 달콤한 재료, 튀김 등으로 췌장 부담이 커지며,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기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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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줄인다고 안 된다”…간 건강 위협하는 음료와 당류
간 건강에 가장 큰 위험은 술만이 아니다. 최근 간 전문의들은 건강검진에서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데도 간 수치가 높은 사람들의 공통 원인으로 커피믹스, 제로 음료, 과일주스 등을 지목한다. 커피믹스는 설탕과 식물성 크림, 포화지방이 결합돼 간에서 처리 부담을 높이며, 반복 섭취 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이어진다. 제로 음료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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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법사위 일정 일방 취소”…민주당에 강한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이 법사위 전체회의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 협의 없이 회의가 취소된 것은 국회 운영 원칙을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당초 특검 관련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과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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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확고한 결의’로 마두로 전격 생포
마두로 축출 작전은 새벽 정전을 틈타 전광석화처럼 전개됐으며, 작전 시간은 약 2시간 반으로 전해진다.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동시다발적 폭발 이후 방공망이 무력화됐고, 특수부대를 태운 헬기가 투입됐다. 미리 파악된 안전가옥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생포됐으며, 경호 병력은 큰 저항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은 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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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같이 삽시다’ 종영 후 근황 공개
배우 박원숙이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종영 이후의 일상을 전했다. 박원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로그램 종료 후 혼자 제주도로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과거 제주 정착을 고민했지만 건강 문제와 체력 부담으로 남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 비자림 산책 도중 체력 저하를 실감하며 “1km 정도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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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서 하마스·반대 파벌 총격전 발생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내 반대 파벌 무장단체와 전격적인 총격전을 벌였다. 아랍권 매체 아샤르크알아우사트 등은 현지시간 5일 이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전날 가자시티 알투파 지역에서 자칭 '인민방위군'이라 불리는 단체가 하마스 검문소와 순찰대를 기습했다. 이들은 하마스 통제 지역의 주택가로 진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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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안국 국장 바실 말류크 전격 사임
우크라이나 방첩과 안보를 책임지는 보안국(SBU)의 바실 말류크 국장이 전격 사임했다. AFP와 A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현지시간 5일 이를 보도했다. 말류크 국장이 직접 사의를 발표한 직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예우헤니 흐마라 전 특수작전 부대장을 국장 대행으로 즉각 임명했다. SBU는 전쟁 발발 이후 크림대교 폭발과 러시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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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마당, 설 이후 신선 식재료 활기
북한 각지 장마당에서 양력설 이후 활기가 포착되고 있다. 농촌 지역에서도 도루묵, 돼지고기, 인조고기 등 명절 식재료 유통이 활발하다. 한겨울임에도 오이, 상추, 버섯, 토마토 등 온실 채소가 장마당에 올라오며 판매량이 증가했다. 중국에서 반입되는 채소가 지방 장마당까지 공급되면서 물량과 가격이 안정되는 추세다. 북한 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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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과외 통제 강화…학부모 불만 지속
북한에서 최근 과외 열풍이 확산되자 당국이 이를 ‘비사회주의적 행위’라며 강력히 통제하고 나섰다. 평안북도 당위원회는 학교와 인민반을 동원해 학부모와 학생의 가정교사 활용을 신고하도록 지시했다. 신의주 등 대도시는 물론 지방 소도시에서도 과외가 일반화되고 있다. 학부모들은 학교 수업만으로는 기초 학습을 충분히 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