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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사망 후 달라지는 노후소득… 연금·보험 승계 미리 점검해야”
부부가 함께 노후를 준비해도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남은 배우자의 소득 구조는 크게 달라진다. 국민연금은 유족연금과 자신의 노령연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두 연금을 동시에 받을 수 없다. 유족연금 지급률은 가입 기간에 따라 40~60%로 달라진다. 유족연금 청구는 수급권 발생 후 5년 이내에 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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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 단지의 실태와 우리 대응을 점검하기 위해, 국회는 어제 캄보디아에서 국정감사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납치·감금됐다는 신고는 폭증 추세다.지난해 220건에서 올해는 벌써 8월까지 330건, 이 가운데 100여 건은 아직 미해결 상태다.직접 캄보디아를 찾은 국회 외교통일 위원들은 실태 파악이 어렵다,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말하는 대사관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이대로라면, 지난 8월 대학생 박모 씨가 범죄 조직의 고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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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괴 회동 전격 취소...지금 만나는 게 '적절치 않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동이 '적절치 않다'며 취소한다고 밝혔다.2주 안에, 헝가리에서 만나자며 전화 통화로 합의한 뒤 불과 엿새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우크라이나 종전 논의를 놓고, 러시아와 핵심 쟁점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상황.앞서 트럼프는 현재 전선에서 일단 휴전부터 하자고 제안했다.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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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새로운 무기체계’인 극초음속 미사일 22일 시험 발사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 주도로 중요무기체계의 시험을 진행했으며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북동 방향으로 발사된 2개의 극초음속비행체는 함경북도 어랑군 궤상봉등판의 목표점을 강타했다”고 오늘(23일) 보도했다.이번 시험발사는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김정식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참관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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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핵 훈련 더불어 우크라이나 또다시 대규모로 공습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대륙 간 탄도 미사일, 야르스가 하늘로 솟구친다.잠수함에서도, 전략폭격기에서도 미사일이 발사됐다.크렘린궁은 러시아군이 푸틴 대통령 지휘 아래 육·해·공 '전략 핵전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외신들은 이번 훈련이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과 쓸데없는 회담을 원치 않는다고 말한 지 몇 시간 뒤 이뤄진 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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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나쁜 삶”… 미얀마 ‘사기 농장’ 실태 고발
미얀마에서도 캄보디아처럼 외국인을 속여 감금하고 사기를 강요하는 ‘스캠 농장’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홍콩인 에릭과 낸시는 친구의 소개나 고수익 광고에 속아 미얀마 국경을 넘어 감금되었고, 전화 사기 조직에 가담하게 됐다.미국인 고령층을 표적으로 하는 연애·금융 사기가 주 업무였으며, 성과에 따라 보상이 따랐다.실패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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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미끼에 감금·사기 강요”… 캄보디아發 국제 사기, 일본도 경고
일본 정부가 자국민을 대상으로 캄보디아 취업 사기 주의보를 수년 전부터 발령해온 사실이 확인됐다.외무성은 태국 국경 인근 일부 지역에 ‘도항 중지 권고’, 나머지 지역엔 **‘충분한 주의’**를 요청했다.“단기 고수익”이나 “간단한 번역 일” 등을 미끼로 외국행을 유도한 뒤, 도착 즉시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고 감금하는 사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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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사법개혁안은 이재명 무죄 위한 전천후 방탄”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해당 개혁안을 "'이재명 무죄 만들기' 위한 전천후 방탄"이라고 규정했다. 대법관 수를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방안에 대해선 “자기 사람 심기”라고 주장했다. 대법원 판결을 헌법재판소에서 다시 다툴 수 있게 하는 ‘재판소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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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주택·찬물 샤워… 바다, 생활고 딛고 꽃핀 S.E.S 시절”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과거 생활고와 가정사를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히 털어놨다.아버지가 병으로 쓰러지며 가세가 기울었고, 전세사기를 당해 조립식 주택에서 살게 됐다.예술고 진학을 두고 아버지의 반대가 있었지만, 바다는 처음으로 “1등 할 수 있다”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병든 몸에도 아버지는 딸의 학비를 위해 밤무대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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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67% 월소득 100만원 미만… ‘0원 소득’ 100만곳 돌파"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개인사업자 수는 1217만여 곳이다.이 가운데 105만여 곳(8.7%)은 소득 0원 또는 적자를 신고했다.이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로, 자영업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연소득이 1200만 원 미만인 사업자는 816만여 곳으로 전체의 **67%**에 달했다.즉, 개인사업자 10명 중 7명이 월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