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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누리집 시스템 복구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누리집 시스템이 복구됐다.문체부는 시스템이 복구돼 어제(20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문체부는 화재로 대표 누리집 서비스가 중단되자, 지난 9월 말부터 임시 대표 누리집을 운영해 왔다.다만 대표 누리집 시스템은 복구됐으나,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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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망에 접속한 불법 기지국 아이디 개수가 4개에서 20개로 증가
불법 아이디에 강제로 접속됐던 피해자 수는 2천2백여 명 늘었다.앞서 강제 접속자들의 가입자 식별번호 등이 유출된 정황이 나온 만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이용자가 더 늘어난 셈.접속 범위는 기존 피해 지역을 넘어 강원도까지 확장됐다.다만, KT는 '복제 폰' 생성 가능성에 대해선 거듭 선을 그었다.소액 결제 피해자도 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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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해킹 등 각종 보안 사고 일으킨 통신 3사 대표들 줄줄이 불려 나왔다
통신 3사 대표들이 나란히 국회에 출석했다.특히, '무단 소액 결제 사건'의 당사자인 KT는 피해 대응에 소극적이라며 질책이 집중됐다.소액 결제 피해자 등 2만 2천여 명에 대해서만 해지 위약금을 면제해 주기로 했기 때문.지난 4월 유심 대란까지 불러왔던 해킹 사고로 위약금 면제 결정을 내린 SKT, 비용을 과도하게 계산했다는 지적에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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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초대형 산불 휩쓸었던 경북 지역 송이 생산량은 오히려 급증
올봄 초대형 산불이 휩쓸었던 경북 지역에서 송이 생산량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영덕군은 올해 1,200여 kg의 송이가 거래되며 작년보다 두 배나 양이 늘었고, 안동은 6,500여 kg의 송이가 거래돼 작년의 6배를 기록했다.앞서 산불 직후에만 해도 소나무 서식지 등의 파괴로 송이 생산이 급감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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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겨울이 찾아온 것처럼 날씨 급변... 설악산에는 첫눈까지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해발 1,500미터 설악산 고지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날이 밝자 눈발은 더 굵어지고 금세 1cm가량 쌓였다.올가을 첫눈으로 지난해보다 하루 늦은 기록.뚝 떨어진 기온에 도심 출근길에도 겨울이 찾아온 듯.설악산의 최저기온은 영하로 떨어졌고, 중부지방도 서울 5.3도 등 5도 안팎까지 내려갔다.한낮에도 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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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으로 손꼽혀온 한국 쇼트트랙에 강력한 적수
월드 투어 2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막판 스퍼트 일인자인 최민정이 두 바퀴를 남기고 캐나다 사로에게 인코스 추월을 허용한다.결국 간격을 좁히지 못하고 은메달을 따낸 우리 대표팀엔 결과보다 이 장면이 더 충격적이었다.2000년생 사로가 3관왕에 등극하는 사이, 여자대표팀은 1500m 금메달 하나를 따는 데 만족해야 했다.남자 대표팀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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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전북의 포옛 감독 SNS에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 표출한 것과 관련 제재금 3백만 원 징계
추가골이 필요했던 전북의 전진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에 밟혀 넘어진다.하지만 주심은 전진우의 상태만 확인할 뿐 비디오 판독 없이 경기를 계속 진행한다는 신호를 보내고.오히려 항의가 이어지는 전북 벤치로 향해 포옛 감독에게 경고가 주어진다.결국 후반 추가시간 남태희에게 극장골을 허용하며 통한의 무승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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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나 공기청정기, 요즘은 반려동물 제품 대여 밀리면 당연히 추심 대상
2017년 최모 씨는 유사 제품을 월 4만 원 정도에 4년간 빌렸지만, 대여료 100만 원을 밀렸다.5년 뒤 지난해 날아온 청구서는 달랐다.밀린 대여료가 약 270만 원으로 불었다.적용 이자율은 연 24%, 법정 한도 20%를 넘었다.금융채권은 소멸시효가 5년이지만, 대여료 같은 비금융 채권은 3년.상거래 특성상 더 짧게 정했지만 소멸 채권 추심은 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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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률이 십수 년 만에 가장 긴 내리막길
삼성과 SK, 현대차 등 대기업의 협력사 160곳이 함께 연 채용 설명회.기업들 정보를 꼼꼼히 챙겨보고, 지원 조건을 묻는 취업 준비생들 발길이 이어진다.경제계가 합동으로 여는 협력사 채용 설명회는 15년 만이다.채용 규모는 1500명.청년 채용을 확대해달라는 정부 요구에 대기업들이 4만여 명 신입 채용을 발표한 데 이어, 협력사 채용 확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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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고문 받고 숨진 채 발견된 20대 한국 대학생 74일 만에 고국 귀국
공항 입국장 문이 열리자, 정장을 차려입은 경찰관이 하얀 유골함을 들고나온다.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대학생 박 모 씨 유해다.박 씨는 지난 7월 박람회에 참석한다며 집을 떠났다가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붙잡혀 감금된 채 고문을 받았다.한 달 뒤 박 씨는 범죄 단지가 밀집한 보코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그리고 74일 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