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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해 숨진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모 씨의 유해가 오늘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
고문으로 숨진 대학생 박 모 씨의 시신이 안치됐던 프놈펜의 턱틀라 사원, 한국과 캄보디아 당국이 공동으로 박 씨를 부검했다.박씨가 숨진 지 2개월여 만.경찰청은 부검 결과 장기 등 시신 훼손은 없었다고 밝혔다.다만 정확한 사인은 향후 국내에서 조직 검사와 약독물 검사, 수사 결과 등을 종합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 씨의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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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감금 사건 22건 수사 중…TF 본격 가동
서울경찰청은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감금 의심 신고 36건 중 14건을 ‘혐의 없음’으로 종결하고, 22건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혐의 없음으로 판단된 사례는 대상자가 범죄에 연루되지 않았고 안전이 확인된 경우다.경찰은 광역수사단 내에 44명 규모의 ‘실종·납치·감금 TF’를 구성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TF는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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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트럼프에 “APEC 참석 기대”…한미 재계 교류 강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0월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 초청 골프 행사에 참석했다.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APEC 정상회의 참석을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오는 10월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트럼프의 방한 가능성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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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로 간 한국인 수천 명 '미복귀'…스캠 산업 연루 가능성 커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로 출국한 한국인 중 수천 명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출입국 차이는 2021년 113명에서 2022년 3209명, 2023년 2662명, 2024년 3248명으로 급증했다.올해도 8월까지 이미 864명이 귀국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캄보디아의 불법 스캠 산업에 연루된 한국인 수가 정부 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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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납치된 20대 모델, 미얀마서 장기 적출 후 사망…국제 인신매매 실태 충격
태국 방콕에서 면접을 보러 간 26세 벨라루스 여성 베라 크라브초바가 납치됐다.그녀는 범죄 조직에 의해 미얀마 국경 지역의 불법 사이버 범죄 캠프로 끌려갔다.도착 직후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기고, 감금된 채 폭행·협박을 받으며 강제 노동을 당했다.해당 캠프는 중국계 갱단과 현지 민병대가 운영하는 무법지대로, 보이스피싱·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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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정치 내려놓고 예능으로”…연예계 복귀 선언
가수 김흥국(66)이 정치 활동을 접고 연예계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10월 20일 소속사를 통해 "이제는 무대에서 국민과 웃고 노래하겠다"고 선언했다.그는 "정치는 내 길이 아니었다"며 본업인 가수·예능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김흥국은 "진짜 김흥국은 무대 위에 있다"고 덧붙였다.연말 안에 대표곡 ‘호랑나비’를 현대적으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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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측 “장동혁 면회, 의미 없다” 강하게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10분간 면회한 사실을 공개했다.해당 면회는 당대표 경선 당시 윤 전 대통령 면회를 공약으로 내세운 데 따른 것이다.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잡범들과 섞인 일반 접견으로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고작 약속을 지키러 갔다는 것이 자랑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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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정일균(대구시의원) 씨 장인상
■정재관 씨 별세, 정일균(대구시의원) 씨 장인상 = 18일,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21일 오전 7시, (053)62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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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진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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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젤렌스키에게 러시아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파멸당할 것”이라며 경고하며 고성과 욕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파멸당할 것”이라며 경고하며 고성과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지시각 19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사안에 정통한 관리들을 인용해 지난 17일 백악관에서 열린 이들 간 회담이 여러 차례 고성이 오가는 언쟁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