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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침 기온 떨어져... 강원 도에는 첫 눈 예보
주말 내내 드리웠던 구름이 걷히자 억새가 은빛 물결을 자랑한다.억새밭 사이마다 가을 날씨를 만끽하러 온 나들이객들로 가득한다.시민들은 유난히 짧은 이번 가을이 아쉽기만 하다.기온은 당장 오늘 밤부터 떨어진다.북쪽에서 밀려든 찬 공기에 내일 아침 경기도 파주의 기온은 2도, 서울도 5도까지 내려가겠다.오늘 아침보다 7~8도가량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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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2연전을 마치고 LAFC로 복귀한 손흥민,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환상적인 시즌 9호골
손흥민이 중원까지 내려와 볼을 배급해줬지만, 콜로라도의 골문은 쉽게 뚫리지 않았다.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42분, 손흥민이 결국 해결사로 나섰다.부앙가의 전진 패스를 받아 헛다리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따돌린뒤, 강력한 왼발슛으로 시즌 9호골을 터트렸다.손흥민은 이적후 10경기에서 9골의 놀라운 득점력을 선보이며, LAFC의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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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5년 만에 LPGA투어 우승
빨간 바지를 입고 최종전에 나선 김세영.4타 차 선두로 출발했지만 초반 보기를 범하며 2위 노예림에게 한 타차로 쫓겼다.위기의 순간, 김세영은 5번 홀에서 과감한 아이언샷으로 핀 가까이 붙였다.그리고 첫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이후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추격자들의 의지를 꺾어놓았다.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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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면세점, 여행객이 늘어도 면세점들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해...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인천공항 내 면세점, 내년 3월 영업 중단을 앞두고 있다.월 100억 안팎 적자에 사업 철수를 결정한 것이다.지난 7월 기준 우리나라를 찾은 관광객은 1년 전보다 23% 늘었지만 면세점 매출은 오히려 8% 넘게 줄었다.공항 이용객 가운데 이 면세점에서 구매한 사람은 9%에 그쳤다.환율이 올라 구매 부담이 커진 데다 할인 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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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미'라고 부르는 '인디카 쌀', 기후변화로 국내에서도 재배할 수 있다
한국산 인디카 1호 IPS.일반 벼보다 키가 크고, 물에 잠겨도 잘 버틴다.지난해 20헥타르로 시작해 올해는 재배 면적을 50헥타르로 늘렸다.올해 우선 미국으로 2톤을 수출해 시장성을 확인중.대형 식품업체와 함께 즉석밥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찰기가 적어 가루나 면으로 가공하기 쉬운 것이 장점.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도 높다.국내 쌀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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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관세 협상 위해 미국을 찾았던 정부 고위당국자들 어제 오후 귀국
관세 협상 후속 논의를 위해 미국을 찾았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구윤철 기재부 장관 등이 어제 귀국했다.김용범 실장은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양국 간 조율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밝혔다.3500억 달러 직접투자 요구를 어떻게 조정할지가 핵심이었는데, 김 실장은 통화스와프 체결이나 장기 분할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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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2주 차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2주 차에 접어든다.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서울중앙지법을 포함해 전국 법원을 감사하는데, 내란 재판을 맡은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관련 룸살롱 접대 의혹 등으로 여야가 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전엔 MBC, 오후엔 YTN·TBS·연합뉴스TV에 질의한다.국회 정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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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탈출해 한국 대사관을 찾았지만, 업무 시간이 끝났다며 입구에서 가로막힌 20대 청년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앞에서 KBS 취재진과 조우한 20대 대학생 김 모 씨.범죄 단지를 자력으로 탈출해 밤새 걸어 대사관을 찾았지만 입구에서 막혔다.외교부는 김 씨가 대사관 경비를 맡은 현지 경찰에게 "민원실 업무 시간이 끝났다고 안내받은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취재진이 대사관에 연락했을 때 직원이 나와, 여권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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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경기 안산시에서 40대 남성이 10대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
경기 안산시의 한 아파트.어제저녁 7시쯤 이 아파트에서 사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10대 딸을 살해한 혐의다.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며 경찰에 스스로 신고한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 중 딸의 머리를 둔기로 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남성의 계획 범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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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웬치, 범죄단지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온 것으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 중국명 태자 그룹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한 건물, 프린스 그룹으로 알려진 태자 그룹의 본사가 있는 곳이다.그런데 건물 외벽에 붙어 있던 간판이 철거된 흔적이 보인다.예전엔 선명하게 보였던 그룹 로고가 사라졌다.태자 그룹이 운영하는 인근의 대형 쇼핑몰, 고층 건물 꼭대기 그룹 간판 대신 받침 구조물만 남았다.태자 그룹은 10여 년 전 중국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