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국 낮 기온 오름세…밤부터 강원·제주 비·눈 시작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늦은 밤부터 강원도와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북부 1cm 안팎, 제주도 산지 1~5cm 사이로 전망된다. 경기 동부와 충북, 전북 동부에서도 내일 하루 1cm 안팎의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4도, 광주와 대구 7도 등...
-
전기차 보급 20만 대 돌파…정부 2030 목표 달성까지 ‘산 넘어 산’
30대 직장인 조승현 씨는 한 달 전 자가용을 전기차로 바꿨다. 기존 경유차보다 유지비가 저렴하고,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탄소중립 대책 중 하나인 친환경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 보조금 지급 등 정책 지원 덕분에 전기차 보급량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20만 대를 넘어섰다. 수소차까지 포함한 친환경차 누적 ...
-
소노, 약점 지운 외곽포 폭발…한국가스공사 완파
올 시즌 유일하게 3점 성공률이 20%대에 머물며 외곽이 약점으로 지적됐던 소노는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마치 기다렸다는 듯 석 점 슛을 쏟아부었다. 외국인 선수 나이트를 시작으로 부상에서 복귀한 이정현과 최승욱까지, 코트에 나선 선수들마다 달라진 슛 정확도를 뽐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의 슛은 번번이 림을 외면하며 중계...
-
손흥민의 마지막 도전…2026 월드컵 향한 한국 축구의 질주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 가운데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에게 2026년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의 해다. 올해 역시 말처럼 질주하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로 가득하다. 국제축구연맹은 월드컵 무대에서 ‘라스트 댄스’를 펼칠 가능성이 있는 스타 10명을 ...
-
현금 사라지는 일상…‘현금 없는 사회’ 빠르게 확산
현금을 마지막으로 사용한 시점을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카드와 간편결제가 일상에 자리 잡았다. 현금 없는 사회가 우리의 생활 풍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거리의 구세군 자선냄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기존의 현금 투입구 대신 근거리 무선통신 방식인 NFC 기부 표시가 등장했다. 휴대전화를 가까이 대면 기부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고...
-
사라지는 현금 창구…지방·취약계층 ‘현금 사막’ 현실화
최모 씨는 코로나19 이후 문신 가게와 카페를 잇따라 폐업했다. 연이은 실패로 빚은 1억 원을 넘겼다. 파산 절차를 통해 채무는 탕감받았지만, 신용카드는 모두 사용이 중단됐다. 시민 10명 중 3명 이상이 65세 이상인 강원도 삼척시에서는 신용카드가 한 장도 없는 노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현금 접근성이 더욱 필요한 지역이지만 현실은 ...
-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정상회담…한반도 평화·관계 복원 공감
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 체결식과 국빈만찬까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4시간 이상을 함께하며 긴밀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는 양측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함께 ...
-
민주당 공천 검증·관리 인사 논란…공천 과정 공정성 도마에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자 검증위원회가 출마 희망자들의 1차 관문 역할을 맡은 가운데,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이 검증위원으로 선정됐다. 당시 강선우 의원 지역구에는 4명이 도전장을 냈다. 이 가운데 2명은 검증위원회 심사가 계속 보류되면서 중도 포기했고, 나머지 2명은 공천 심사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당시...
-
육군훈련소 첫 입영식…천7백여 명 청년 군문에 들어서다
짧게 자른 머리가 아직 어색한 청년들이 줄지어 훈련소로 모여든다. 다 큰 자식이 대견하면서도 걱정을 떨치기 힘든 어머니들은 눈으로 한 번, 카메라로 한 번 아들의 모습을 담으며 입영의 순간을 기록한다. 긴장감이 감도는 입영 장정들 사이에서도 유독 밝고 씩씩한 모습이 눈에 띈다. 대학 동기들과 함께 국군체육부대에 합격한 럭비부...
-
인천공항 연결 ‘제3연륙교’ 개통…서부권 접근성 크게 개선
개통 신호가 떨어지자 차량들이 일제히 다리를 건너기 시작했다. 길이 4.68km, 왕복 6차로 규모의 가칭 ‘제3연륙교’가 개통됐다. 제3연륙교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과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교량이다. 교량의 주탑은 세계로 향하는 관문을 상징한다. 주탑 상부에는 높이 184m의 교량 전망대가 설치됐으며, 이는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