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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북한 ‘2025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인 3등급으로 지정
미국 국무부가 북한이 정부 차원에서 자국민에 강제노동을 시키는 등 심각한 인신매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국무부는 현지 시각 29일 발표한 ‘2025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인 3등급으로 지정했다.국무부는 “북한 정부는 인신매매를 해결하기 위한 어떤 의미 있는 노력도 보여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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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수지' 주연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다음 달 공개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났다.어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남녀 주인공을 맡은 김우빈 씨와 수지 씨를 비롯해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씨까지 배우들만 자리했다.앞서 이 작품은 관객 천만 명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의 감독과 드라마 '더 글로리'의 감독, 그리고 작가까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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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 미국 CBS 뉴스와 인터뷰
안효섭 씨는 금요일인 현지 시간 26일 미국 CBS 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우리 한국 배우가 CBS 저녁 뉴스에 등장한 건 이번이 첫 사례인데요, 당초 방송사 측에선 안효섭 씨를 뉴욕 스튜디오로 초청하려 했지만 안효섭 씨의 일정상 인터뷰는 이원 생중계로 진행됐다.'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진우'의 목소리를 연기한 안효섭 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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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화계의 박항서’ 박리디아 교수, 문화예술 외교의 길을 열다
연세대학교 예술원 연기전공 교수이자 배우·연출가로 활동해온 박리디아 교수가 최근 ‘베트남 영화계의 박항서’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지인의 소개로 베트남 학생들을 만나면서 현지 예술계와 인연을 맺었다.박 교수는 “그들의 눈빛에서 제가 젊었을 때 가졌던 순수한 열정을 보았다”며 “베트남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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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숲길 9곳이 다음달부터 두달 동안 시민들에게 개방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숲길 9곳이 다음달부터 두달 동안 시민들에게 개방된다고 국가유산청이 밝혔다.이번에 개방하는 숲길은 약 19.59㎞로 서울에서는 태릉과 강릉을 잇는 1.7㎞ 구간을 거닐 수 있다.경기 지역에선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과 사릉의 숲길이 열리며 세종과 효종의 무덤인 영릉의 외각 숲길과 쉼터도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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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개편으로 혹평 받았던 '카카오톡', 결국 업데이트 이전으로 친구탭 첫 화면 복원하기로
대대적 개편으로 혹평을 받았던 '카카오톡'이 결국 업데이트 이전으로 친구탭 첫 화면을 복원하기로 했다.카카오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업데이트 전 기존 친구 목록을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으로 되돌린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복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카카오는 올해 4분기 안에는 복구를 마치겠다는 방침이다.또,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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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마비된 행정 서비스 어젯밤부터는 금융 서비스가 복구됐고, 우편 서비스도 오늘 오전까지 대부분 재개
주말 새 택배를 접수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우체국을 찾았다.다행히 오전부터 시스템이 대부분 복구되면서, 편지와 소포 같은 우편 서비스가 재개됐다.그러나 착불 소포와 안심 소포 같은 일부 서비스는 여전히 이용할 수 없다.신선 식품의 경우 배송이 제한되고 있는데, 우체국 직원들이 창구에서 배송지 위치와 포장 상태 등을 확인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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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년 전, 행정 시스템 장애 시 3시간 이내에 복구하겠다고 공언...이번 사태로 공염불
대전 센터가 소실될 경우 3시간 이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구축돼 있다.3년 전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 당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우리는 다르다며 이렇게 밝혔다.실시간 백업된 자료로 시스템을 복구하는 이른바 '이중화'가 돼 있단 취지였다.실상은 달랐다.3시간 안에 복구하려면 먼저 백업한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 그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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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포함 6경기 연속 득점 행진 펼친 손흥민 활약에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도 만족
손흥민은 대표팀 주장 교체 논란이 불거진 직후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잇따라 골망을 흔들었다.대표팀에서 보여준 결정력은 MLS 무대로 곧바로 이어져 A매치 포함 6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놀라운 페이스를 뽐냈다.브라질전을 앞두고 뜨거워진 손흥민의 활약이 만족스럽다는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주장 역할도 잘하고 있다고 인정하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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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특급 신인 정우주 호투 앞세워 LG 정규리그 1위 확정 막았다
월요일에도 시즌 막판 1, 2위 팀의 마지막 대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안방에서 남의 잔치를 볼 수 없다는 한화가 LG에 두 점 앞선 3회.노시환의 좌전 안타 때 2루 주자 문현빈이 홈으로 쇄도했는데 최초 판정이 아웃.그러나 비디오 판독을 해 보니 포수 박동원의 실책이 확인된다.박동원이 문현빈을 태그하는 순간 공이 글러브에서 살짝 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