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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중 연습용 지뢰 뇌관 폭발…파주·제주서 잇단 군 사고
제주 공군부대에서 예비군 훈련 중 연습용 지뢰 뇌관이 폭발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부상자는 예비군 6명과 교관 1명으로, 모두 경상이며 병원 치료 후 귀가했다.해당 뇌관은 길이 6cm, 직경 6.5mm로, 사고 원인은 현재 감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같은 날 파주 육군 포병부대에서는 모의탄이 터져 장병 10명이 다쳤고, 그중 2명은 중상이다.사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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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정보 해킹했다” 국제 해킹 조직 주장에 SKT “사실무근” 반박
국제 해킹 조직을 자칭하는 ‘스캐터드 랩서스’ 유사 조직이 SK텔레콤 고객 2700만 명 개인정보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며 판매를 시도했다.해당 조직은 100GB 분량 샘플 데이터를 1만 달러에 판매하겠다고 위협하며, 관리자 권한까지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해커가 공개한 샘플에는 고객 ID,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가입일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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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 국방장관 체제, 군 기강 시험대 올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취임 두 달 만에 세 건의 총기 관련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군 기강 해이 논란이 커지고 있다.해병대 병장, 육군 하사, 대위의 연이은 사망에 이어, 훈련 중 폭발 사고로 수십 명의 부상자도 발생했다.문민 국방장관 체제에 기대가 컸지만 사고가 반복되며 지휘력 부재와 관리 실패 지적이 잇따른다.전문가들은 초급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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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오한·복통·설사… 비브리오패혈증 확산에 8명 사망
무더위로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5~7월엔 1~2명이던 환자가 8월에만 14명 발생했으며, 올해 누적 환자는 19명이다.이 중 8명이 사망했으며, 치명률은 42.1%로 매우 높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을 때 발생한다.주요 증상은 급성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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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취급 말라” 무단 카드키 복제해 옆집 드나든 남성의 황당한 변명
남자친구 자취방을 방문한 제보자 A씨는 자정 무렵, 카드키나 비밀번호 입력 없이 문이 열리는 이상한 상황을 겪었다.집에 들어온 남성은 "건물 관리인"이라고 둘러댔지만, 실제로 건물에는 관리인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이웃 중 한 명이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밝혔지만, 그가 실제 범인이었던 사실이 드러났다.해당 남성은 같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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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에 “헌재에 불 지르자” 글 올린 30대 1심 무죄
지난 1월 서울 서부지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인터넷에 “헌재에 불 지르자”는 취지의 글을 올린 30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9단독은 지난달 28일 협박 및 협박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39살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던 A 씨는 선고 당일 석방됐다.A 씨는 윤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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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서 5천명 규모 장외투쟁 예고… “야당 말살 규탄”
국민의힘이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5천명 규모의 장외 집회를 예고했다.집회 명칭은 ‘이재명 정부 야당 말살 규탄 집회’로, 지도부는 20~21일 중 개최 여부를 검토 중이다.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청 폐지 등 법안을 강행할 경우, 장외 여론전 외엔 대응 수단이 없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최근 ‘패스트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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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억 원 약값”… 유방암 뇌전이 치료제 ‘투키사’ 급여화 청원, 국회 심사대 올라
유방암 뇌전이 치료제 ‘투키사’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요청하는 청원이 국회 국민동의청원 심사 대상으로 채택됐다.글쓴이는 유방암 환자의 남편으로, 아내가 투키사로 ‘관해 수준’까지 회복했으나 월 3,000만 원에 달하는 약값이 부담이라고 호소했다.엔허투에 내성이 생겨 투키사로 치료를 변경했으며, 동반 항암제까지 포함하면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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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정무수석, “사법부 독립 침해 아냐… 제도 개선 필요성엔 공감”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9월 16일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는 논의한 적도, 논의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이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의 사퇴 요구와 관련해 대통령실 입장을 명확히 선 그 것이다.앞서 강유정 대변인은 “국민적 요구가 있다면 돌이켜볼 필요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있었다.이에 대해 우 수석은 “사법개혁 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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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옥, 프랑스 시골서 닭 키우며 근황 공개
영화 '화양연화', '첨밀밀' 등으로 유명한 홍콩 배우 장만옥의 프랑스 시골 근황이 전해졌다.현재 프랑스 보르도 인근 시골에서 정원 가꾸기, 가축 돌보기 등의 삶을 살고 있다.SNS에 닭장에서 달걀을 줍는 영상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8월 중국 SNS 샤오홍슈를 개설, 20년 만에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계정은 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