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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관세가 16일 부터 15%로 인하
미국과의 관세 협상 후속 절차를 마무리한 일본은 미국에 수출하는 자동차와 부품 관세가 27.5%에서 15%로 낮춰진다.한국산 차 관세는 협상이 마무리 안 돼 아직 25%이다.그동안 한국산 차는 미국 시장에서 5% 정도 낮은 가격으로 일본산과 경쟁했는데 이젠 관세를 반영하느라 경쟁력을 잃거나, 영업이익 축소를 견뎌야 한다.트럼프 정부의 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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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스페인에서 열린 4차 고위급 무역 협상 틱톡 매각 방안 큰 틀 합의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매우 잘 됐다며 특히 미국 젊은이들이 정말로 구해내고 싶어 했던 특정 기업에 대해서도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트럼프가 언급한 특정 기업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스페인에서 열린 미·중 4차 고위급 회담에선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는 문제가 집중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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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부부 측 “김건희, 계엄 당일 성형? 쓰러져 수액 맞은 것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측 유정화 변호사가 최근 불거진 김건희 여사 성형외과 방문 의혹에 대해 “수액 치료일 뿐”이라며 성형설을 강하게 부인했다.유 변호사는 15일 입장문에서 “그 밤에 성형이라니, 요즘은 성형외과도 수액치료가 일반적”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그는 “보수 정치권이 김 여사를 ‘화살받이 인형’처럼 이용하고 있다”며 내부 인사들의 책임 전가를 정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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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대통령실의 대법원장 사퇴 공감, 삼권분립 흔드는 위험한 발언”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을 표명했다.이에 대해 법원 내부와 법조계는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위험한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한 고법 부장판사는 “대법원장을 공개적으로 사퇴 요구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참담함을 표했다.이 발언은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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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8.9%… 약 56만 명은 신청 안 해
정부가 지급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률이 98.9%에 달했다.신청 대상은 약 5061만 명이며, 이 중 5005만 명이 신청했다.약 56만 명은 신청하지 않아 약 9조 원의 예산 중 일부가 미사용됐다.정부는 고령자·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까지 운영했다.그럼에도 신청하지 않은 일부는 "스스로 거부한 경우가 많다"고 정부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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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25년 헬스장 결국 폐업… “회원 환불 위해 차까지 팔았다”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25년간 운영해온 헬스장을 폐업했다.폐업 이유는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진 건물의 퇴거 통보 때문이었다.그는 건물 계약 당시 공무원의 안내로 문제가 없다고 믿고 계약했다고 밝혔다.하지만 무상 사용기간 종료 후 강남구청이 관리권을 가져가며 퇴거가 통보됐다.퇴거 통보와 함께 5억 원의 보증금과 시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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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해수부 이전, 부산 발전 아닌 권력 장악 도구로 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을 두고 “부산 발전이 아닌 지방 권력 장악 수단”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15일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조직 개편안 어디에도 해수부 기능 강화는 빠져 있다”며 “단순한 물리적 이전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제도적·기능적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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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를 갈수록 강화
팔레스타인 당국은 이스라엘이 현지 시각 14일 가자시티에서 주거용 건물 30여 채를 파괴했다고 밝혔다.가자지구 전역에서 최소 4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도 주장했다.하마스를 격퇴하겠다며 가자시티 점령 작전 중인 이스라엘은 지난주부터 5차례 공습을 진행해 하마스의 500여 개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루비오 미국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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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이번에 연극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40대 아저씨와 가난한 20대 비정규직 여성 앞에 놓인 각자의 삶의 무게, 평범한 소시민의 이야기를 그려 많은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로 남았다.어른들에게 상처받고 희망 없이 살아가는 21살 지안과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내는 아저씨 동훈.한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 둘은 고달픈 삶의 무게 앞에 서로를 이해하며.깊은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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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월드 투어 인천 공연 도중 무대 효과 폭죽 객석으로 떨어져 관객 2명 부상
소속사 플레디스는 오늘(14일) 입장문을 내고, 어제 인천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그룹 세븐틴 월드 투어 ‘뉴_’(NEW_) 공연 도중 폭죽 불꽃이 관객석 방향으로 떨어져 관객이 부상했다며, 불편을 겪은 모든 관객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소속사는 공연 전 전문 업체가 안전거리와 방향을 설정하고 반복 점검을 진행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