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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지방선거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경쟁 심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호남을 교두보로 삼아 자체 후보 출마와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며 세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민주당은 공천 제도 개혁과 정책 기획단 가동으로 호남 민심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노 컷오프’ 원칙을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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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자와 지인에게 약물 투여, 성폭행, 불법 촬영한 의사 징역
미국 뉴욕의 위장병 전문의 즈 앨런 청이 환자와 지인에게 약물을 투여해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았다. 청은 향정신성 약물과 마취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자택에서는 관련 영상과 약물이 압수됐다.피해자 중 일부는 병원이 청의 범행을 알고도 방관했다며 의료 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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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값 지원 정책 우려의 목소리
정부는 2026년부터 ‘직장인 든든한 한 끼’ 시범사업을 시작해 일부 직장인에게 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인구 감소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5만 4천명에게 월 4만 원씩 식비를 제공하며, 총 7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사업은 ‘천원의 아침밥’과 ‘든든한 점심밥’ 두 가지로 구성된다.천원의 아침밥은 직장인이 1,000원만 내고 아침 식사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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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CCTV 기둥을 들이받고 전도
2025년 8월 29일, 전북 완주군 고산면에서 택시가 CCTV 기둥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오후 5시 5분경 완주전통문화공원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다.택시에는 60대 운전자 A 씨와 승객 3명이 타고 있었다.이 사고로 60대 승객 B 씨가 숨졌고, 나머지 3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운전자 A 씨는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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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0만 세대를 돌파
지난해 1인 가구가 1,012만 세대로 처음 1,000만을 돌파하며 전체 세대의 42%를 차지했다.1인 가구 증가는 주로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나타났으며, 70대 이상이 가장 많았다.반면, 전통적 가족 형태인 4인 이상 가구는 처음으로 400만 세대 아래로 떨어졌다.2인 가구와 3인 가구는 소폭 증가해, 가족 구성의 변화가 뚜렷해졌다.주민등록인구는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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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종현 씨(전 경남도민일보 기자) 장인상
■ 김정권 씨 별세, 김종현 씨(전 경남도민일보 기자) 장인상 = 30일, 사천농협장례식장 202호, 발인 9월 2일, 장지 사천시 누리원, (055)85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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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반군 신속지원군(RSF) 알파시르 공격해 수십 명 사상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아동기금(UNICEF) 등 유엔 기구의 직원들을 구금했다고 AFP 통신이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보도했다.한 소식통은 예멘 수도 사나 등지에서 WFP 직원 7명, 유니세프 직원 3명이 각각 사무실에 들이닥친 후티 반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WFP는 성명에서 "인도주의 활동가들을 멋대로 구금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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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20여 년간 심리전 수행해온 인물 제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대변인으로 활동해 온 아부 오베이다를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이스라엘군은 지난달 30일 오베이다를 노려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아파트를 표적 공습했다.이 공격으로 오베이다를 비롯해 해당 건물에 살던 주민 11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한 아랍권 매체가 보도했다.오베이다는 2000년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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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선 삼엄한 분위기 속 김정은 맞이 준비
다음 달 3일 전승절 열병식이 거행될 천안문 광장에서 지하철로 두 정거장 떨어진 곳.벌써부터 대테러 경찰 차량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몇 걸음 옮길 거리마다 경찰과 군인이 지켜 서 있다.천안문 광장으로 향하는 대로변에 위치한 저희 사무실.열병식 당일 저층은 창문을 열지 못하고 고층은 사용이 아예 금지된다는 통보받았다.열병식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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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지에 배치될 공중보건의가 부족해 진료 차질
올해 경북 시군 보건소에 새로 배치된 공보의는 모두 118명, 전역한 인원의 60%를 채우는 데 그쳤다.공보의 충원율은 해가 갈수록 낮아져, 2020년 89.4%에서 2023년 74.6, 올해는 53%까지 급감했다.의정 갈등으로 대거 휴학한 의대생들이 공보의 대신 일반 현역병을 선택하는 게 큰 이유다.공보의 복무기간은 37개월로, 현역병보다 배 이상 길고, 임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