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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사고, 정부 민관 합동 조사 결과 발표
KT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석 달 만에 민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범인들은 불법 펨토셀을 이용해 KT 인증서와 인증 서버 IP 정보를 가로채 제3의 장소로 전송, 소액결제를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불법 펨토셀은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KT 내부망 사이의 암호화를 무력화한 뒤 ARS와 SMS 등 결제 인증 정보를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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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보안망, 불법 펨토셀 뚫려 개인정보 위험 노출
휴대전화 데이터 암호화는 필수지만, KT 보안망은 불법 펨토셀 공격에 그대로 뚫린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 암호화를 위한 첫 단계부터 불법 펨토셀이 개입하며 이를 방해한 셈이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로 인해 음성 ARS는 물론 SMS 문자까지 가로챌 수 있다. 탈취한 결제 인증 데이터에 이름, 생일 등 정보가 결합되면서 무단 소액결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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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전국 대체로 맑음…서울 아침 영하 8도 한파
전국이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도, 전주 5도, 대구 7도로 종일 쌀쌀하겠다.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과 새해 1월 1일 사이에는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다. 서울 아침 기온은 1월 1일 영하 8도, 1월 2일에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남 지방은 오늘 오전까지 대기 질이 좋지 않겠다. 동해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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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해저, 거대한 이산화탄소 저장 시설 등장
덴마크 서쪽 북해에 거대한 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해저 깊은 지층에 이산화탄소를 영구 저장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곳 지층이 선택된 이유는 오랫동안 석유 생산에 이용돼 안정성이 검증됐고, 고갈된 유전이 넓게 분포해 저장 공간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액화된 이산화탄소는 해저 약 1,800m 깊이 유전에 주입돼 연간 40만 톤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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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후반 추가시간 결승 골…포츠머스 극적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양민혁(19·포츠머스)이 후반 추가시간 결승 골을 터뜨리며 팀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포츠머스는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승부는 후반 추가시간 8분이 흐른 후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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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의 오른팔 세르지우 코스타, K리그서 감독 데뷔
2018년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파울루 벤투 감독의 ‘오른팔’로 불렸던 세르지우 코스타 전 수석코치다. 그는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 당시 벤치에서 기적 같은 16강 진출을 함께 이끌었던 인물이다.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돌아봐도 손흥민과 황희찬이 합작한 극적인 결승골의 전율은 여전히 생생하다. 코스타 감독은 한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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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참사 조사 공전…사조위 발표 잇단 무산
참사 여객기의 마지막 비행 장면이 공개됐다. 여객기는 새 떼와 충돌한 뒤 불꽃을 내뿜었고, 동체 착륙 과정에서 콘크리트 둔덕과 부딪혔다. 사고 당시 오른쪽 엔진에서만 열기가 포착되면서 왼쪽 엔진이 꺼져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7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조종사가 손상이 심한 오른쪽 엔진이 아닌 왼쪽 엔진을 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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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 이동 경로 넓은데…조류 관리 범위는 공항 반경 13km
겨울철새 가창오리의 주요 서식지인 전남 영암호다. 며칠 전까지 이곳에 머물던 대규모 무리는 현재 자취를 감췄다. 영암호는 수면이 넓고 수심이 깊어 가창오리 수십만 마리가 군집을 이뤄 머물기 좋은 환경이다. 그러나 최근 날씨가 평년보다 따뜻해지면서 가창오리 무리는 북쪽에 위치한 금강호로 이동했다. 무안공항에서 영암호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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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후보자 첫 출근…여야 엇갈린 반응 속 논란 확산
인사청문준비단 첫 출근길에 나선 이혜훈 후보자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파격적인 인선을 둘러싼 정치권의 후폭풍은 거셌다. 이 후보자의 친정인 국민의힘에서는 “영혼을 팔아 자리를 구걸했다”, “은전에 예수를 판 유다와 같다”는 등 거친 비난이 잇따랐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재발 방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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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 법인카드 사용 논란 확산
한 언론이 2022년 8월 당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보좌진 A 씨 간의 통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 “안사람이 쓴 것 같다”며 보좌진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통화에서는 “카드를 사모님께 건넸다”는 부의장의 발언과 함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