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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학생 대상 지방공업공장·양어장 참관 학습 진행
북한이 이달 초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공업공장과 양어장 참관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참관 학습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방발전 20×10’ 정책 성과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파악된다.학생들은 도시락을 준비해 하루 종일 생산 과정을 지켜보며 학습에 참여한다.당국은 견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 생산 시설의 운영과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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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불과 재’, 국내 400만 관객 돌파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국내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7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상영 12일째인 어제 자정 기준 관객 수는 40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연간 박스오피스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한편 주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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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뮤지컬 세계 무대서 가능성 확인
2025년은 K-뮤지컬의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확인된 한 해다. 소극장에서 시작한 토종 창작뮤지컬이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하고, 뮤지컬 본고장인 해외 무대 진출도 본격화됐다. 이번 작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문인들의 사랑과 예술을 그린 내용으로, 중국과 타이완, 일본을 거쳐 지난해에는 영국 웨스트엔드의 문을 두드렸다. 해외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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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 비용 부담 여전…건강보험 적용 논의
체중이 130kg까지 늘어난 30대 남성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처방받았다.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었지만, 8개월 만에 약 20kg 체중을 감량하며 각종 검사 수치가 개선됐다. 다만 매달 50만 원씩 드는 약값이 큰 부담이다. 대한비만학회 조사에 따르면, 의사 세 명 중 두 명은 환자의 비용 부담 때문에 비만 치료를 권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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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결식, 학생 건강과 학업에 악영향
출근과 등교 준비로 분주한 아침 시간에도, 전문가들은 아이들과 함께 아침을 챙기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6~11세 아동의 아침 결식률은 16.6%, 12~18세 청소년은 45.5%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동국대병원 연구진은 국민건강영양조사 8년 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당 아침 식사 횟수가 2회 이하인 학생은 5회 이상인 학생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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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30주기 헌정 앨범 발매
1996년 세상을 떠난 가수 김광석 씨를 기리는 헌정 앨범이 발표된다. 고인의 30주기를 맞아 제작된 이번 앨범은 김광석 씨의 대표곡을 모아 LP 형태로 발매되며, 기일인 1월 6일 공개된다. 앨범에는 ‘거리에서’, ‘끝나지 않은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10곡이 수록되며, 팬 101명이 함께 부른 ‘서른 즈음에’ 합창곡도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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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전 멤버 문태일, 성폭행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 확정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그룹 NCT 전 멤버 문태일 씨의 최종 형량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문태일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 6개월의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문 씨는 지난해 일행과 함께 술에 취한 외국인 관광객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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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새해 메시지 발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분노의 불은 내려놓고 지혜와 자비의 불을 밝혀 서로의 마음을 덥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우스님은 29일 발표한 신년 메시지에서 “병오년 새해는 불의 기운을 지닌 해이지만, 그 불은 서로를 태우는 불이 아니라 어둠을 밝히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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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취임
한껏 몰입한 채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이 남성은 당시 30대였던 지휘자 정명훈이다. 그는 KBS교향악단 정기 연주회의 첫 지휘봉을 잡으며 교향악단과 인연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흘러 정명훈은 KBS교향악단의 제10대 음악감독으로 취임한다. 정명훈은 지난 1998년 제5대 KBS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를 역임한 바 있어, 악단과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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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시추공 사기 사건 배경 소설
정보라·최의택 지음의 신간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가 요다에서 출간됐다. 이 소설은 평생 사기꾼의 표적으로 살던 보라가 시추공 분양 사기 사건의 가해자로 휘말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보라에게 자신의 전 재산을 맡긴 의택과 의기투합한 보라는 진짜 사기꾼을 찾아 나선다. 작품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낳았던 국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