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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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카를로 발레단, 내년 5월 ‘백조의 호수’ 내한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이 내년 5월 한국을 찾아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내한 공연은 2023년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는 몬테카를로 발레단 예술감독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2011년 초연한 작품으로, 고전 발레의 관습적인 연기를 배제하고 무용수의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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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9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
배우 문근영이 연극 ‘오펀스’로 9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공연기획사 레드앤블루는 내년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티오엠(TOM)에서 연극 ‘오펀스’를 상연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의 대표작 ‘오펀스’는 1983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초연한 뒤 세계 여러 나라에서 40년 넘게 공연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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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K콘텐츠 세계적 인기 속 ‘내부 위기’ 지적
최근 한국 대중문화, 특히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가 높지만, 실상은 위기 상황에 가깝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현지 시간 28일 영국 매체 가디언지는 ‘한국 영화계 위기의 이면, K팝도 안전하지 않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영화 산업이 붕괴 직전에 있으며, 이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쇠퇴라고 진단했다. 매체는 창작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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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남 해남군
◇ 5급 전보▲ 문화예술과장 김향선 ▲ 농촌경제과장 서윤석 ▲ 에너지산업과장 오봉호 ▲ 계곡면장 임은선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정철 ▲ 보건소장 직무대리 임명란 ▲ 건설도시과장 김수진 ▲ 북평면장 이병길◇ 5급 승진 의결▲ 총무과(교육재단 파견) 강재환 ▲ 총무과(군의회 파견) 김미향 ▲ 축산사업소장 김병오 ▲ 건강증진과장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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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캠핑장 소음 논란에 사과
배우 이시영 씨가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끼쳤다는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시영 씨와 그 일행 때문에 캠핑장에서 불편을 겪었다는 게시글이 이어졌다. 작성자들은 이시영 씨 일행이 밤 11시 이후 캠핑장의 매너타임에도 스피커와 마이크를 사용해 과도한 소음을 발생시켰다고 주장했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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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제14회 학술상 시상식 개최
국립국악원은 30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14회 국립국악원 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국립국악원 학술상은 전통예술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연구를 증진하는 데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우수 학술상은 ‘양청도드리와 우조가락도드리 반각의 원선율 연구’를 수행한 박은현 씨가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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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사고, 정부 민관 합동 조사 결과 발표
KT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석 달 만에 민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범인들은 불법 펨토셀을 이용해 KT 인증서와 인증 서버 IP 정보를 가로채 제3의 장소로 전송, 소액결제를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불법 펨토셀은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KT 내부망 사이의 암호화를 무력화한 뒤 ARS와 SMS 등 결제 인증 정보를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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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보안망, 불법 펨토셀 뚫려 개인정보 위험 노출
휴대전화 데이터 암호화는 필수지만, KT 보안망은 불법 펨토셀 공격에 그대로 뚫린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 암호화를 위한 첫 단계부터 불법 펨토셀이 개입하며 이를 방해한 셈이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로 인해 음성 ARS는 물론 SMS 문자까지 가로챌 수 있다. 탈취한 결제 인증 데이터에 이름, 생일 등 정보가 결합되면서 무단 소액결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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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전국 대체로 맑음…서울 아침 영하 8도 한파
전국이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도, 전주 5도, 대구 7도로 종일 쌀쌀하겠다.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과 새해 1월 1일 사이에는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다. 서울 아침 기온은 1월 1일 영하 8도, 1월 2일에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남 지방은 오늘 오전까지 대기 질이 좋지 않겠다. 동해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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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해저, 거대한 이산화탄소 저장 시설 등장
덴마크 서쪽 북해에 거대한 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해저 깊은 지층에 이산화탄소를 영구 저장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곳 지층이 선택된 이유는 오랫동안 석유 생산에 이용돼 안정성이 검증됐고, 고갈된 유전이 넓게 분포해 저장 공간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액화된 이산화탄소는 해저 약 1,800m 깊이 유전에 주입돼 연간 40만 톤을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