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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일본서 사진집 사인회 진행
가수 출신 박유천이 일본 도쿄의 대형 서점에서 사진집 발매 기념 사인회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26일 시부야의 한 서점에서 일본 음반사 주최로 진행됐으며, 일본 활동의 일환이다. 현장 모습은 팬이 촬영해 SNS에 공개됐고, 과거와 달라진 외형과 팬들과의 소통이 화제가 됐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논란 이후 국내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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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수사 종료…원희룡, 기소 없이 사건 이첩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활동을 종료했다. 특검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기소하지 않고, 관련 사건을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하기로 했다. 원 전 장관은 특검 발표 직후 “6개월 특검 수사에도 원희룡은 없다”는 글을 올리며 결백을 강조했다. 특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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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 천연 영양제, 일상 식재료의 힘
비싼 영양제보다 일상에서 섭취하는 음식이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특정 식품이 만병을 고치지는 않지만, 꾸준한 식습관이 질환 예방의 기본이라고 설명한다. 들깨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액 순환을 돕고 심혈관 건강과 뇌 기능 유지에 긍정적이다. 가급적 껍질째 갈거나 생들기름 형태로 섭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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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단이 뇌 건강 좌우한다
아침에 무엇을 먹느냐가 기억력과 집중력 등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고가의 영양제보다 식단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뇌 건강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본다. 들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뇌세포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볶지 않은 생들기름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영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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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겨울 폭우로 최소 12명 사망…난민촌 침수 피해 이어져
최근 가자지구에서 겨울철 폭우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AP통신이 28일 현지시각으로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후 폭우로 인한 저체온증과 가옥 붕괴 등으로 최소 12명이 숨졌다. 사망자에는 생후 2주 된 영아도 포함됐다. 특히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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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젤렌스키, 플로리다 마러라고서 정상회담…종전 협상 진전 강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일요일 오후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회담 중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정상들과도 통화하며 종전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95% 수준의 합의에 이르렀다고 언급하며 회담 전 젤렌스키 대통령이 밝힌 90% 진전보다 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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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학생 대상 지방공업공장·양어장 참관 학습 진행
북한이 이달 초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공업공장과 양어장 참관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참관 학습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방발전 20×10’ 정책 성과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파악된다.학생들은 도시락을 준비해 하루 종일 생산 과정을 지켜보며 학습에 참여한다.당국은 견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 생산 시설의 운영과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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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불과 재’, 국내 400만 관객 돌파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국내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7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상영 12일째인 어제 자정 기준 관객 수는 40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연간 박스오피스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한편 주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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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뮤지컬 세계 무대서 가능성 확인
2025년은 K-뮤지컬의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확인된 한 해다. 소극장에서 시작한 토종 창작뮤지컬이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하고, 뮤지컬 본고장인 해외 무대 진출도 본격화됐다. 이번 작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문인들의 사랑과 예술을 그린 내용으로, 중국과 타이완, 일본을 거쳐 지난해에는 영국 웨스트엔드의 문을 두드렸다. 해외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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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 비용 부담 여전…건강보험 적용 논의
체중이 130kg까지 늘어난 30대 남성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처방받았다.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었지만, 8개월 만에 약 20kg 체중을 감량하며 각종 검사 수치가 개선됐다. 다만 매달 50만 원씩 드는 약값이 큰 부담이다. 대한비만학회 조사에 따르면, 의사 세 명 중 두 명은 환자의 비용 부담 때문에 비만 치료를 권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에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