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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결식, 학생 건강과 학업에 악영향
출근과 등교 준비로 분주한 아침 시간에도, 전문가들은 아이들과 함께 아침을 챙기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6~11세 아동의 아침 결식률은 16.6%, 12~18세 청소년은 45.5%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동국대병원 연구진은 국민건강영양조사 8년 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당 아침 식사 횟수가 2회 이하인 학생은 5회 이상인 학생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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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30주기 헌정 앨범 발매
1996년 세상을 떠난 가수 김광석 씨를 기리는 헌정 앨범이 발표된다. 고인의 30주기를 맞아 제작된 이번 앨범은 김광석 씨의 대표곡을 모아 LP 형태로 발매되며, 기일인 1월 6일 공개된다. 앨범에는 ‘거리에서’, ‘끝나지 않은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10곡이 수록되며, 팬 101명이 함께 부른 ‘서른 즈음에’ 합창곡도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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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전 멤버 문태일, 성폭행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 확정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그룹 NCT 전 멤버 문태일 씨의 최종 형량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문태일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 6개월의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문 씨는 지난해 일행과 함께 술에 취한 외국인 관광객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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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새해 메시지 발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분노의 불은 내려놓고 지혜와 자비의 불을 밝혀 서로의 마음을 덥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우스님은 29일 발표한 신년 메시지에서 “병오년 새해는 불의 기운을 지닌 해이지만, 그 불은 서로를 태우는 불이 아니라 어둠을 밝히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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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취임
한껏 몰입한 채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이 남성은 당시 30대였던 지휘자 정명훈이다. 그는 KBS교향악단 정기 연주회의 첫 지휘봉을 잡으며 교향악단과 인연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흘러 정명훈은 KBS교향악단의 제10대 음악감독으로 취임한다. 정명훈은 지난 1998년 제5대 KBS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를 역임한 바 있어, 악단과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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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시추공 사기 사건 배경 소설
정보라·최의택 지음의 신간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가 요다에서 출간됐다. 이 소설은 평생 사기꾼의 표적으로 살던 보라가 시추공 분양 사기 사건의 가해자로 휘말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보라에게 자신의 전 재산을 맡긴 의택과 의기투합한 보라는 진짜 사기꾼을 찾아 나선다. 작품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낳았던 국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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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모든 것들의 민영화』, 공공서비스 민영화의 영향 분석
도널드 코언·앨런 미케일리언 지음의 신간 『모든 것들의 민영화』가 북인어박스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수도와 교육 등 공공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민영화 논란과 그 사회적 영향을 분석한다. 저자는 지난 수십 년간 미국에서 진행된 민영화 사례를 통해 필수재가 시장으로 넘어가면서 시민 일상의 안정성이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지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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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습기 살균제 피해 공식 인정…국가배상 약속
2006년 처음 수면 위로 드러난 가습기 살균제 피해는 지금까지 5천9백여 명이 공식적으로 인정됐고, 여전히 2천여 명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살균제 제조 기업뿐 아니라 국가의 책임도 인정됐다. 정부는 어제 이 사건을 ‘참사’로 규정하며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국가배상을 약속했다. 기존에는 기업만 지원 책임을 졌지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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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올겨울 첫 한파경보…서울 등 수도권도 영하권
꽝꽝 얼어붙은 하천 위에 하얀 눈이 소복이 쌓였다. 이번 겨울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경기도 가평은 어제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한파는 주말인 오늘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 일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이며, 어제만큼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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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B에 3점 차 승리…3연승으로 1위 수성
허예은의 연속 3점으로 초반 분위기를 내준 하나은행은 2쿼터부터 박지수를 집중적으로 괴롭혔다. 박지수 앞에서도 박소희가 과감한 3점 슛으로 추격했고, 양인영이 절묘한 블록과 골밑 득점을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정현의 3점과 박지수에게 악착같이 달라붙은 양인영의 철벽 수비가 박지수를 지치게 했다. 박소희는 박지수를 맞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