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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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상해 임시정부 청사 참배…한중 연대 강조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구 선생 흉상을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이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열린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은 “마당루에서 켜진 독립의 불빛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밝히는 등불이 됐다”며 임시정부의 역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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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상하이서 국빈 방문 일정 소화…한중 관계 개선 강조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에서 국빈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의 만찬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양국 국민 간 선린 우호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거 없는 오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혐중·혐한 정서를 극복하기 위한 상호 간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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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후보자 장남 논문·주거 의혹 논란…‘아빠 찬스’ 공방 확산
이혜훈 후보자의 장남이 미국에서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던 2020년, 국내 유명 경제학회에 논문을 게재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논문에는 연세대 김 모 교수가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이 후보자의 배우자다. 논문은 선거에서 긍정·부정 캠페인이 유권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내용으로, 김 교수의 주 연구 분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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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법사위 일정 일방 취소”…민주당에 강한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이 법사위 전체회의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 협의 없이 회의가 취소된 것은 국회 운영 원칙을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당초 특검 관련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과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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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정상회담…한반도 평화·관계 복원 공감
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 체결식과 국빈만찬까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4시간 이상을 함께하며 긴밀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는 양측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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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검증·관리 인사 논란…공천 과정 공정성 도마에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자 검증위원회가 출마 희망자들의 1차 관문 역할을 맡은 가운데,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이 검증위원으로 선정됐다. 당시 강선우 의원 지역구에는 4명이 도전장을 냈다. 이 가운데 2명은 검증위원회 심사가 계속 보류되면서 중도 포기했고, 나머지 2명은 공천 심사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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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재산 175억 원 신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175억6천95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재산은 서울 반포동 아파트 지분과 전세권, 예금·증권 등을 포함해 약 27억 원으로 나타났다. 배우자는 반포동 아파트 지분 대부분과 고가 차량, 예금·증권 등을 포함해 101억 원가량을 보유했다. 세 아들 역시 상가 지분, 전세권,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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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한중 관계 복원 본격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했다.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는 인허쥔 중국 과학기술부장이 직접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장관급 인사가 공항에서 직접 영접에 나선 것은 중국 측이 높은 수준의 예우와 환대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청와대는 중국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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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확산…여야 공방 격화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지자 민주당은 당대표가 직접 사과에 나서며 사태 확산 차단에 나섰다. 민주당은 전수조사 가능성을 일축하고, 이번 사안을 강선우·김병기 의원의 개인적 일탈로 규정했다.그러나 당 내부에서 추가 의혹 제기가 이어졌다. 김병기 의원이 공천 헌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내용의 동작구 구의원들 탄원서가 지난 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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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하며 국정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청와대 참모진 및 국무위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대통령과 수행 인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을 위해 묵념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다”고 적었다. 이후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집권 2년 차 국정 청사진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