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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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잘한다’ 59%·‘잘 못한다’ 31%
최근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9%,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31%로 나타났다. 이는 석 달 전 조사와 비교해 ‘잘한다’는 응답이 7% 포인트 줄어든 결과다. 연령별로는 30대부터 60대까지 긍정 평가가 많았고, 29세 이하와 70세 이상에서는 오차 범위 내 수준으로 평가가 엇갈렸다.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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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앞두고 오간 ‘1억 원’ 대화…김병기 사퇴 배경 드러나
지난 2022년 4월 지방선거 공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던 강선우 의원이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만난 사실이 확인됐다. 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재선에 도전한 김경 당시 서울시의원에게서 받은 1억 원을 보좌관이 보관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누가 해당 금품을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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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에 공세 강화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원내대표의 사퇴를 두고 국민의힘은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스스로 내린 결단이 아니라 국민 여론에 떠밀린 뒤늦은 후퇴라며 평가절하했고, 원내대표직뿐 아니라 의원직도 함께 내려놓아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의혹이 담긴 녹취록을 근거로, 공천 관련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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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후보자 첫 출근…여야 엇갈린 반응 속 논란 확산
인사청문준비단 첫 출근길에 나선 이혜훈 후보자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파격적인 인선을 둘러싼 정치권의 후폭풍은 거셌다. 이 후보자의 친정인 국민의힘에서는 “영혼을 팔아 자리를 구걸했다”, “은전에 예수를 판 유다와 같다”는 등 거친 비난이 잇따랐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재발 방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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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 법인카드 사용 논란 확산
한 언론이 2022년 8월 당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보좌진 A 씨 간의 통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 “안사람이 쓴 것 같다”며 보좌진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통화에서는 “카드를 사모님께 건넸다”는 부의장의 발언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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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전 의원,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 발탁
보수 진영 출신인 이혜훈 전 의원이 다음 달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됐다. 이혜훈 후보자는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후보자는 지명 직후 입장문을 통해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은 정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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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쿠팡 의장, 국회 청문회 불출석 통보…여야 공방 격화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국회에 제출한 증인 불출석 사유서가 공개됐다. 김 의장은 사유서에서 해외 거주 중이며 기존에 예정된 일정으로 인해 오는 30일과 31일 열리는 청문회에 출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강한승 전 쿠팡 대표와 김 의장의 동생인 김유석 쿠팡 부사장도 각각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연석청문회의 핵심 증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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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 의혹, 추가 폭로 가능성 제기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의혹이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현재 언론에 보도된 대한항공 숙박권 수령, 지역구 병원 진료 편의 요구 의혹은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폭로 당사자들은 대한변호사협회 산하 입법 로비 기관의 간부 출신 전직 국회 보좌관이라고 전했다.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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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특검’ 도입 공감대 속 추천권 공방 격화
통일교 특검 도입에는 여야 모두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특검 후보자 추천권을 둘러싼 신경전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개혁신당과 함께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특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한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본회의 처리를 시한으로 제시하며 더불어민주당을 거듭 압박했다. 민주당은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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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성탄절 전후 신형 대공미사일 발사
북한의 신형 대공미사일이 화염을 뿜으며 발사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쌍안경으로 미사일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우리 군은 그제(24일) 오후 5시쯤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지대공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전에 발사 징후를 인지하고 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미사일은 약 200km를 비행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