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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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 시행
오늘(29일)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시행된다.무비자 입국시 최대 15일간 국내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이번 조치는 내년 6월30일까지 이뤄진다.정부는 이번 조치를 비롯한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내년 6월까지 중국인 관광객 100만명 정도가 더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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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장사정보시스템 중단에 수기 예약 전환…화장 서비스 차질 없이 운영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보건복지부의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이 일시 중단됐다.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수기 예약 체계로 전환해 대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경남의 10개 화장시설은 총 44기의 화로(운영 36기, 예비 8기)를 보유하고 있다.수기 체계로의 전환 이후에도 예약 적체나 지연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도는 즉시 유선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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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쇠소깍서 수영 중 실종된 20대, 숨진 채 발견
주 서귀포시 쇠소깍 앞바다에서 수영 중 실종된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시신은 25일 오전 6시 25분, 하효동 쇠소깍 해변에서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실종된 지 약 12시간 40분만의 일이었다.A씨는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제주해경은 오전 7시 16분, A씨의 지인을 통해 신원을 최종 확인했다.A씨는 서울 거주 대학생으로, 학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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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에 반발…검찰동우회, 헌법소원 제기 예고"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검찰동우회가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전직 검사와 검찰공무원 모임인 검찰동우회는 오늘 발표한 입장문에서 "검찰청을 폐지하는 것은 헌법상의 권력분립 원칙과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침해이자 훼손"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이번 반민주적, 반역사적 법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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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칙금 납부 기한 유예…경찰청, 전산망 장애 후속 조치
경찰청은 2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발생한 전산망 장애와 관련해 교통범칙금이나 과태료 납부 기한을 넘긴 대상자에게 기간 유예 등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경찰은 전날(28일) 국가재정시스템 복구 이후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납 업무가 정상화됐다며, 현재 교통민원24 서비스도 정상 작동해 범칙금 조회 등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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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시스템 복구 현황 발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47개 서비스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복구율은 7.3% 수준으로,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정부24와 우체국금융서비스 등 주요 서비스가 재가동됐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국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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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어제 이우환 그림 받은 '뇌물' 혐의 피의자로 특검 출석
김건희 여사가 구속 기소 뒤 처음으로 특검 조사를 받았다.이번 혐의는 '뇌물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김상민 전 검사로부터 1억 4천만 원짜리 이우환 화백 그림과 함께 공천과 인사 청탁을 받았다.김 전 검사 주장과 달리, 특검팀은 이 그림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향한 걸로 보고 있다.발단은 김 전 검사가, 사업가 강 모 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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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의 첫 재판, 시작부터 끝까지 공개될 예정
윤 전 대통령은 조금 뒤인 10시 15분에 시작되는 특검 추가기소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뒤 재판에 열한 차례 연속으로 불출석하고, 특검 소환에도 응하지 않아 왔다.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이번 재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과는 별개인 만큼, 개정을 위해선 반드시 출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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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사건의 윤곽, 불법 초소형 기지국 장비는 해외에서...
KT 소액결제 사건 피의자 중국 국적 장 모 씨가 차량 뒤쪽에서 무언가를 설치하고 있다.네모난 상자 모양, 안테나처럼 생긴 부품도 눈에 띈다.이번 범행의 핵심, 불법 초소형 기지국 장비를 설치하는 시연 장면이다.해외에서 제작된 이 장비는 지난 7월 말쯤 장 씨에게 전달됐다.이후 장비를 차에 실은 채 지난달 4일부터 한 달 동안 경기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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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에 출석하겠다고 통보... 특검 법원에 공판과 보석 심문 중계 허가 신청
내일(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출석하겠다고 밝힌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첫 재판과 보석 심문, 내란 특검 측이 이 재판 '중계방송'을 허가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국민 알권리'를 고려해달라는 요청이다.특검법은 특검이나 피고인의 신청이 있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중계를 허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언론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