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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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처음으로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운행
서울 청계천 인근 도로에 이색적인 디자인의 소형 버스가 나타났다.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9인승 자율주행버스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식 도로 운행에 투입됐다.기존에 있었던 자율주행버스는 운전대가 있었지만, 이 버스는 보시다시피 어디를 봐도 운전대와 운전석이 보이지 않는다.차량 외부에 달린 8대의 카메라와 9개의 센서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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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가 운항 개시 나흘 만에 선체 고장으로 잇따라 멈춰
그제저녁 7시쯤 어둠이 깔린 한강.옥수에서 뚝섬으로 향하던 한강버스가 강 위에 멈춰 섰다.전기 신호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가 되면서, 승객들은 20분 넘게 배 안에서 표류했다.퇴근길 한강버스를 탄 승객 114명은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한 채 강 위에 멈춰 서 있다가, 결국 이곳 뚝섬 선착장에 모두 내려야만 했다.사고 선박은 잠실까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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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청탁과 정치권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한학자 총재 구속
'통일교 현안 청탁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오늘 새벽 한 총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한 총재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업무상 횡령 등 모두 4가지 혐의를 받는다.통일교 현안 청탁을 위해 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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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활동 중 순직한 해양경찰관 고 이재석 경사의 유족들이 오늘 기자회견
해양경찰관 고 이재석 경사가 구조 활동을 하다 순직한 인천 옹진군 영흥면.이 경사의 가족들이 마지막 인사를 위해 현장을 찾았는데, 이 경사와 함께 당직 근무를 섰던 파출소 팀장, A 경위가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국화꽃을 든 A 경위는 유족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유족들은 분통을 터뜨렸다.검찰은 이 경사의 순직 경위를 밝힐 수사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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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두 얼굴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
[뉴스21일간=김태인 ]자료사진 "청년"의 이름 뒤에 숨은 검은 그림자,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2025년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3회 청년 크루 페스티벌'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청년 문화를 위한 축제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특정 사이비 종교 단체의 교묘한 포교 전략과 정치권과의 불편한 유착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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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박물관서 3000년 된 파라오 금팔찌 도난…당국 수사 착수
이집트 카이로의 이집트박물관에서 3000년 전 파라오 아메네모페의 금팔찌가 사라져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팔찌는 청금석으로 장식된 유물로, 타니스의 파라오 무덤 발굴 중 발견된 귀중한 고대 유산이다.도난 사실은 다음 달 예정된 ‘파라오의 보물’ 전시를 준비하며 목록 점검 중 확인됐다.마지막으로 언제 목격됐는지는 공개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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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 조기 진단 위해 내년부터 폐기능 검사 국가검진에 도입
보건복지부는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폐기능 검사를 신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조기 진단을 위한 조치로, 56세와 66세 국민이 대상이다. COPD는 유병률이 12%에 달하지만, 인지도가 낮고 증상이 늦게 나타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폐기능 검사는 금연지원과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돼 중증 진행을 예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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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구치소 수감 후 첫 외부 진료 포착…휠체어·전자발찌 모습 드러나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외부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씨는 휠체어를 탄 채 병원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이동했으며, 전자발찌와 수갑으로 추정되는 장비가 확인됐다. 이날 김씨는 구치소 환자복에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씨는 저혈압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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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예기획사 대표, 미성년 걸그룹 멤버와 성관계 혐의로 체포
일본의 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소속 미성년 걸그룹 멤버와의 성관계 혐의로 체포되며 파문이 일고 있다.체포된 인물은 **‘GO little by little’ 대표 히로시 도리마루(39)**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 A 씨는 16~17세였던 2021~2022년 사이 도쿄의 호텔 등지에서 총 12차례 외설 행위를 당했다.A 씨는 14세부터 기획사 소속으로 활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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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1인 기획사, 줄줄이 ‘미등록’…법적 의무 위반 논란
여러 연예인들이 설립한 1인 기획사가 법적 등록 의무를 지키지 않은 채 운영된 사실이 밝혀졌다.대표적으로 김완선, 송가인, 강동원 등이 운영하는 기획사가 등록 없이 활동 중이었다.송가인 측은 등록 사실을 몰랐다며 빠른 시일 내 등록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강동원 소속사도 관련 보도를 통해 사실을 인지하고 등록을 진행 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