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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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서 시민 구한 뒤 숨진 해경… 단독 출동 논란 확산
인천 영흥파출소 소속 고(故) 이재석 경사가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다 숨졌다.그는 혼자 출동한 것으로 확인되며, 내부 규정 위반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해경 규정상 순찰차 출동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2인 이상이 원칙이다.당시 파출소에는 6명이 있었으나, 4명이 휴게시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 경사는 드론 업체로부터 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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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새만금공항 건설 취소” 판결…정부 “항소 검토”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돼 온 새만금공항 사업이 법원 판결로 제동이 걸렸다.서울행정법원은 12일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낸 새만금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정부의 사업 추진을 중단하라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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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또다시 무단외출, 외출 제한 명령 어기고 전자장치까지 훼손
지난 2008년 초등학생을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던 조두순, 또다시 무단외출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두순은 이번에도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전자장치까지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무단 외출이 이뤄진 시간대는 올해 3월부터 6월 사이 아침 7시부터 9시, 그리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등 모두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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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도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던 30대 검거
제주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학교를 마친 초등학교 여학생이 혼자 걸어간다.여학생이 다가오는 걸 본 승용차 한 대가 후진하며 자리를 잡는다.몸을 숙여 운전자가 건넨 말을 듣던 여학생.뭔가 이상한 낌새를 채고 번호판을 확인하려 승용차 뒤쪽으로 향한다.그러자 승용차는 길을 가로질러 사라진다.여학생은 곧바로 경찰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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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두 번 접는’ 트리폴드 폴더블폰 연내 5만대 한정 출시 예고
삼성전자가 2025년 11월경 ‘두 번 접는’ 트리폴드 폴더블폰을 5만대 한정 출시할 예정이다.제품명은 ‘갤럭시 G 시리즈’(가칭)로, 기존 갤럭시Z 시리즈와 별개 라인업이다.트리폴드폰은 3면 대화면과 2개의 힌지를 지닌 지그재그 형태로 접힌다.초기 물량은 한국, 중국 등 일부 지역에 한정해 ‘테스트 격’으로 공급된다.소비자 반응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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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용인시청 대규모 압수수색…'관권 선거 의혹' 수사 본격화
경찰이 9월 10일 용인시청을 대상으로 대규모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사유는 민선 8기 시정 홍보용 현수막이 ‘관권 선거’에 해당한다는 의혹 때문이다.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수사관 10명을 투입해 행정과 등 관련 부서를 수색했다.수색은 오후 3시까지 이어졌으며, 현수막 제작과 집행 관련 증거 확보에 주력했다.지난 1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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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여성 납치한 20대 남성 긴급체포…경찰 수사 중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던 여성이 20대 남성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남성 A씨는 9일 오전 4시 40분경 강남구 신사동 거리에서 여성을 차량에 태워 이동했다.피해 여성의 친구가 “술에 취한 친구가 사라졌다”고 신고하며 경찰이 출동했다.경찰은 약 2시간 뒤인 오전 7시경 서초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와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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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중국인, 브로커 돈 주고 서해 건넜다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중국인, 경찰은 함께 있던 불법 체류 중국인 여성 1명도 붙잡았다.제주에 밀입국한 중국인 가운데 1명이 이곳 서귀포시 모텔에서 붙잡혔다.붙잡힌 중국인은 지난 7일 오후 고무보트를 타고 중국 장쑤성 난퉁시를 출발해 이튿날 새벽 제주 서쪽 해안에 도착했다.460km 거리의 서해 바다를 90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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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 고무보트로 중국에서 밀입국한 남성 검거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고무보트와 관련해 경찰이 중국에서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인 1명을 붙잡았다.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저녁 6시30분쯤 서귀포시의 한 모텔에서 40대 중국인 1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중국인은 고무보트를 타고 지난 7일 오후 중국 장쑤성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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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 요양원서 '롤렉스 시계' 압수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 일가가 운영하는 요양원을 압수수색했다.이 과정에서 고가의 롤렉스 시계와 귀금속 여러 점이 추가로 확보됐다.해당 요양원은 김건희 씨의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가 운영하는 곳이다.특검은 귀금속들이 공직 임명 대가로 제공된 ‘매관매직’과 관련됐는지 추적 중이다.앞서 특검은 '금거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