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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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친오빠 처가에서 발견된 '순방 목걸이', '모조품'으로 결론
김건희 여사 친오빠 처가에서 발견된 '순방 목걸이', 특검은 압수 사흘 만에 일련번호도 없는 '모조품'으로 결론 내렸다.특검팀은 김 여사 측이 진품을 바꿔치기하며 의도적으로 모조품이 발견되도록 꾸민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이른바 김 여사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행정관들을 조사하면서 인척 주거지를 주목하게 됐고, 뜻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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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첫 소환 통보 불응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첫 소환 통보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출석 시간인 오전 10시가 지나서도 나타나지 않았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재구속된 이후, 내란특검 조사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모두 출석을 거부해왔다.변호인단은 평소 앓던 눈 질병으로 '실명 위험' 소견을 받았단 입장인데, 특검 측은 "구치소로부터 건강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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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천관리위원장 윤상현 "윤 전 대통령에게 직접 공천 관련 전화를 받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2022년 보궐선거 당시, 김영선 전 의원이 경남 창원 의창구에 공천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공천 개입 의혹'.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은 그동안 의혹을 부인해 왔지만, 특검팀 조사에서 말을 바꿨다.윤 의원은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었던 "고 장제원 전 의원으로부터 '김영선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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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정전 피해 속출
열대야속에 냉방 기구를 쓰지 못하면서 주민 6백여 가구가 불편을 겪어야 했다.집 안에선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어, 차량으로 피신한 주민도 있다.아파트 관계자는 "변압기 고장이 원인"이라며 교체에 시간이 걸려 일부 가구는 오후에나 복구될것으로 내다봤다.비슷한 시각, 부산에서도 9백 가구 규모의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5시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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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50대 여성 요양보호사 스토킹하던 과거 직장 동료 흉기에 찔려 사망
노인보호센터에 경찰 통제선이 쳐져 있다.지난 26일 오후, 이곳에서 혼자 일하고 있던 50대 요양보호사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경찰은 과거 직장 동료였던 60대 남성 A 씨를 범인으로 특정해 추적에 나섰다.이어 범행 하루 뒤 인근 등산로에서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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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밤하늘 별을 보며 잠드는 이색 경험 서울 시내에서도 가능
지하철역에서 내려 마을버스만 타면 도착하는 우수한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민간 숙박시설보다 이용료도 저렴하다 보니 7, 8월 전 객실 예약이 3분 만에 마감됐다.레이저 서바이벌, 암흑 미로, 그물망 위를 뛰어노는 네트놀이까지, 온몸으로 숲을 체험하는 이 시설도 지자체가 만들었다.2027년엔 관악산에도 도심형 복합 휴양시설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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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현장마다 복구 작업 진행되고 있지만 인력과 장비, 물자 등 모든 게 부족
장비도 복구 물자도 풍족하지 않은 현장을 위해 인근 마을 부녀회가 새벽부터 준비한 정성이다.복구 작업 현장 곳곳에 전달할 점심 도시락도 십시일반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다.기업들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수해 마을에는 이렇게 임시 서비스 센터가 차려져 침수된 가전을 무상으로 수리하고 있다.내 일처럼 달려와 준 이들의 도움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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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또 qnf출석
지난 10일과, 17일, 그리고 오늘(24일)까지.윤석열 전 대통령이 세 번 연속으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이번에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었다.윤 전 대통령 측은 '공복 혈당과 간 수치가 높아 장시간 공판에 출석하기 어렵다'며 재판부에 건강 상태 확인서도 냈다.형사소송법에 따르면 피고인은 원칙적으로 재판에 출석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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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가정불화' 외에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아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2살 조 모 씨.경찰 조사에서 "가정불화로 범행했다"고 말했다.유족 측은 조 씨 주장이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사건 당일 조 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조 씨를 아들 집으로 초대한 게 전부라며 다른 갈등은 없었다는 것이다.26년 전 조 씨가 잘못을 저질러 배우자와 이혼했고, 아들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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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경북 칠곡의 한 공장 화재
시뻘건 불길이 공장을 집어삼키고, 새까만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온다.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고, 3시간여가 더 지나 완전히 꺼졌다.공장 3개 동이 완전히 탔고, 근처 4개 동도 일부가 탔다.경북 소방은 화재 직후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