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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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가정불화' 외에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아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2살 조 모 씨.경찰 조사에서 "가정불화로 범행했다"고 말했다.유족 측은 조 씨 주장이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사건 당일 조 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조 씨를 아들 집으로 초대한 게 전부라며 다른 갈등은 없었다는 것이다.26년 전 조 씨가 잘못을 저질러 배우자와 이혼했고, 아들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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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경북 칠곡의 한 공장 화재
시뻘건 불길이 공장을 집어삼키고, 새까만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온다.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고, 3시간여가 더 지나 완전히 꺼졌다.공장 3개 동이 완전히 탔고, 근처 4개 동도 일부가 탔다.경북 소방은 화재 직후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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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다니는 태권도장 관장과 외도 저지른 아내
21일 JTBC '사건반장'에 세 자녀를 아내 B씨는 남편 A씨를 멀리하기 시작했 결국엔결별을 요구했다.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A씨는 이혼에 합의했다. 그런데 이후 "어떻게 태권도 관장이랑 바람이 나냐, 몰랐냐? 온 동네에 다 소문났다"는 말을 듣게 됐다.관장은 6세 연하의 유부남이었다.그러나 A씨와 B씨가 이혼한 뒤 관장의 아내가 임신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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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우, 군 장병과 전국 각지 자원봉사자들 수해 피해 현장 찾아 힘 보태
토사와 잔해가 한데 엉켜 난장판인 시설 내부.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진흙을 퍼낸다.블루베리에 묻은 흙을 손으로 일일이 털고 닦아내면서 하나라도 살리려고 애를 쓰고, 무너진 시설 잔해를 하나씩 걷어낸다.이번 비로 전남에서만 주택 5백여 채가 침수되고 농지 7천여 ha가 물에 잠겼다.주민들 만으론 엄두도 못 냈던 복구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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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사제 총기 제작해 아들 살해한 60대 남성 구속
작동 원리부터 소재,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 부품 도안까지, 자세한 설명이 이어진다.폭발물 제작 과정도 알려준다.인천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A 씨 역시, 이런 영상을 보며 총기를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타이머까지 달아 자택에 설치했던 폭발물 역시, 폭발물처리반이 제거하지 않았다면 실제 폭발 가능성이 높았다.모방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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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 김예성 부부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 김예성 씨의 아내 정모 씨 명의로 전세 계약됐던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전세보증금은 15억 원.집주인이 새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지난 5월 30일에야 돌려받았는데, 남편 김 씨는 이미 출국한 뒤였다.당초 김 씨가 '정권 교체'와 '특검 출범'을 의식해 지난 4월 출국했다는 동업자 전언이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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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 북새통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뒷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시행되는데, 헛걸음한 시민들도 많았다.온라인 신청도 폭주해 일부 카드사 앱이 한때 먹통이 되기도 했다.신청 절차를 잘 모르는 접속자들이 몰려들면서 행안부 홈페이지까지 오류가 발생했다.신청 첫날 낮 12시 기준 신청자가 전체의 8.2%인 415만 명, 지급액은 7천545억 원에 달했다.소비쿠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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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재판에서 형량 줄여달라 청탁
김건희 특검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의 공범으로부터 재판에서 형량을 줄여달라는 청탁 의혹이 제기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소환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김건희 특검팀은 또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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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 시작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1인당 15만 원에서 5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21일) 시작됐다.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약 8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소비쿠폰 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과 오프라인 신청 가운데 고를 수 있다.오늘(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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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도 모든 시군 호우특보
경남 지역도 모든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17일) 하루에만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게다가, 내일까지 최대 30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긴장을 놓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