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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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살해하려 한 할머니 논란
양육 스트레스를 받는 아들 내외를 위해 10대 손자를 살해하려 한 7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앓고 있는 아이는 이상행동을 반복했고, 부모가 양육 문제로 힘들어하자 할머니는 아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마음먹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반인륜적 범죄로서 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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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7월17일 대법 선고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으로 기소돼 1·2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단이 다음 달 17일 나온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이 회장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다음 달 17일 오전 11시 15분으로 정했다.이 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지 4년 10개월 만이자 2심 선고 5개월여 만이다.이 회장은 2015년 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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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SNS에 "드디어 민주당이 선을 넘었다"며 악담한 33세 남성
트럼프가 언급한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당선된 신예 정치인 조란 맘다니(33) 뉴욕주 의원이다.트럼프는 그에 대해"100% 공산주의자 미치광이"라고 불렀다. 트럼프 대통령은 "100% 공산주의자 미치광이 맘다니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해 시장직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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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두고 남자와 바람난 남편 충격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남편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 임산부 사연이 공개됐다.A씨는 애초 남편과 자신의 친구 사이를 의심지만 남편이 성소수자만 이용하는 술집에서 발견된 것을 알고 있던 친구가 오히려 남편을 쫓아다니며 불륜을 막고 있었다.결국 A씨는 집과 위자료, 양육비를 받고 남편과 협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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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주인의 커피에 수면제넣고 음란행위 한 40대 실형
A씨는 한 다방에서 주인 B씨 커피에 몰래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포함된 가루를 넣었다.B씨는 커피를 마신 후 A씨에게 나가달라고 요청했지만 A씨는 다방 안 냉장고 뒤로 숨었고 B씨가 의식을 잃자 음란행위를 했다.재판부는 대법원 판례를 인용해 유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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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 불러달라 모텔서 행패 부린 경찰
현직 경찰관 A씨는 으로 중구 한 모텔에서 “마사지사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모텔 관계자를 향해 욕설하는 등 소란 피우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았다.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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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영장 기각
서울중앙지법은 '윤 전 대통령이 특검의 출석요구가 있을 경우 이에 응할 것을 밝히고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형사소송법은 체포영장의 발부 조건으로 두 가지를 들고 있다.피의자가 죄를 저질렀다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 그리고 피의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않을 우려가 있는 때 이렇게 두 가지다.여기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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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재앙' 예언 작가 말 바꿔
동일본 대지진과 코로나19 유행을 예측한 것으로 알려진 타츠키 작가가 "2025년 7월 5일 대재앙이 찾아올 것"이라는 주장을 수정했다.그는 어렸을 때부터 꿈 일기를 써 왔다며 1999년 자신이 직접 꿨다는 예지몽을 바탕으로 출간한 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지역 대지진과 쓰나미,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을 예견하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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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에 특수공무집행방해죄 체포영장 청구
체포영장 심사는 통상 수사기관이 밀행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구속영장과는 다르게 피의자 심문 절차가 없다.법원은 윤 전 대통령이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지,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았는지를 기준으로 발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내란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어제 오후 5시 50분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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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의 한 호텔에서 멸종위기종인 비단뱀 한 마리 발견
창틀 사이에 뱀 한 마리가 누워 있다.노란빛이 도는 몸에 검은 줄무늬가 선명한 비단뱀, 볼파이톤이다.몸길이 50cm가량의 뱀은 지난 16일 강원도 양양의 한 호텔 16층 객실에서 발견됐다.아프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는 볼파이톤은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최대 1.5미터까지 자라는데, 호텔에서 발견된 건 태어난 지 3개월 정도 된 어린 개체다.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