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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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가 있는 20대 여직원 "모텔 침대 눕혀 양손 결박 성폭행"
지적 장애가 있는 20대 여직원을 출근 첫날부터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사장이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A씨(50대)에게 징역 5년에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7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의 취업제한도 선고됐다.A씨는 B씨가 출근한 첫날부터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지난해 6월 9일 오전 7시쯤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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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판결에 불복해 상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김 씨 측은 지난 16일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김 씨는 전·현직 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와 수행원 등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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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네 번째 재판 오늘 오전 10시 15분 열린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네 번째 재판이 오늘 오전 10시 15분에 열린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 공판과 마찬가지로 법원 지상 출입구를 통해 도보로 출석할 예정이다.윤 전 대통령이 지난 1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만큼, 법원에 출석하면서 관련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오늘 공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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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32시간 만에 진압
사흘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화재 현장.눈에 보이는 불길은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연기가 피어올랐다.소방 당국은 붕괴 위험으로 야간 중장비 작업을 중단하고 오늘 오전 다시 집중 진화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발화지점인 정련공정동 안에는 생고무 20톤이 적치돼 있다.이 때문에 건물을 완전히 부수며 진화 작업이 진행됐다.어제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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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관련 특혜 의혹 경찰 강제 수사 진행
국토교통부는 2017년부터 경기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그런데 2023년 5월, 고속도로의 종점이 원안인 양서면에서 대안인 강상면으로 선회됐다.이후 새로 변경된 종점 인근에 김건희 여사 일가의 토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이 제기되자 서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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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협박해 억대 금품 요구한 일당에 경찰 구속영장 신청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 선수가 협박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20대 여성 A 씨와 40대 남성 B 씨로부터 임신을 빌미로 거액을 내놓을 것을 요구받은 것이다.손 씨 측은 지난 7일 고소장을 냈고, 경찰은 지난 12일 체포영장을 신청한 뒤, 그제 오후 영장을 발부받아 A 씨와 B 씨를 검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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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여군 성폭행한 전직 해군 부사관 항소심 실형
술에 취한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해군 부사관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장판사는 군인등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당시 A씨는 피해자를 포함해 군 동료들과 술 자리를 했고 만취한 피해자를 집에 데려다 주는 척 하면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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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암 조기진단 바이오센서 개발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이하 재료연)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정호상 박사 연구팀이 혈액 내에 존재하는 아주 적은 양의 암세포 DNA를 고감도로 검출해 암 조기진단이 가능한 광학 기반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이는 액체생검보다 민감도와 특이도는 뛰어나고, 복잡한 검사 없이 빛의 신호와 인공지능 분석만으로 암 조기진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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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무히카 '가장 가난한 대통령' 별세
전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가 89세로 별세했다고 우루과이 정부가 발표했다. 무히카 전 대통령은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고 불리며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12일 무히카 전 대통령의 부인 루시아 토폴란스키는 남편이 암 말기이며 완화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무히카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우루과이의 대통령을 지냈는데 검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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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여자친구와 성관계하다 복상사한 중국 남성 산업재해 인정?
직장에서 여자친구와 성관계하다 숨진 중국 남성이 산업재해로 인정받아 논란이다.베이징 작은 공장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60대 남성 장씨는 공장의 유일한 경비원으로 밤낮으로 근무했으며 휴일에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장씨는 2014년 10월6일 공장 경비실에서 여자친구를 만나 성관계를 나눴고, 성관계 도중 장씨가 복상사로 사망했다.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