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을 진행중, 찬반 투표 가결로 노조는 파업 권한 쥐어
서울 시내버스회사 60여 곳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조합원들은 88% 참가, 96% 찬성으로 파업 등 쟁의행위에 힘을 실었다.그간 9차례의 교섭에서도 노사 양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특히 지난해 대법원 판결로 바뀐 통상임금의 적용 범위를 놓고 이견이 큰 상황이다.노조는 판결 취지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고, 경기, 인천 버스 ...
-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산불 산립당국이 헬기 5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중
어제 낮 시작된 산불은 밤 사이 북구 서변동 지역으로 확산했다.서변동 지역은 대형 아파트 단지 10여 개와 민가들이 밀집한 지역이어서 혹시나 불이 크게 번지지 않을지 긴장감이 높아졌었다.이에 대구시는 처음 불이 시작된 노곡동과 조야동 주민 2천여명은 물론, 새벽 4시반쯤 서변동 주민 3천여 명에게 북대구초등학교와 문성초, 복현초...
-
코미디언 정선희, 조영남 팔순 잔치에서 매운맛 축사 "조영남, 자꾸 날 여자로 봐"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다음 회차에 담길 조영남의 팔순 잔치 내용의 예고편에서 조영남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80세가 되니깐 뭐가 달라지느냐? 여자친구가 없어진다더라"라며 "나는 80세가 됐는데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VCR에서는 조영남의 팔순 잔치를 찾은 손님들의 매운맛 축사가 ...
-
무허가 김 양식장 증가, 단속 지지부진으로 물김 대량 폐기 사태
해외에서도 한국 김이 인기를 얻자 무허가 양식이 크게 늘면서 김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가 증가했다.하지만 가공 공장 수는 그대로인 상황에서 물량이 쏟아지자, 제때 가공 처리를 하지 못한 물김 천2백 톤이 올해 바다에 버려졌다.불법 양식장이 늘어도 단속 실적은 미미하다.고흥에선 전체 무허가 면적 중 1% 정도만 적발됐고, ...
-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 홈플러스 본사 강제수사 착수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홈플러스 본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오늘 오전부터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본사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홈플러스와 MBK가 신용등급 하락을 미리 인...
-
5월 황금연휴 희소식? 항공권 가격 갑자기 인하
다음 달부터 항공권 구매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 것이다.바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국제선의 유류할증료가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이에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를 22% 넘게 인하한다. 노선 거리별로 1만 3천500원에서 9만 9천 원이던 유류할증료가 1만 500원에서 7만 6천500원으로 낮아진다.아시아나...
-
생후 3개월 된 딸을 100만원에 팔아넘긴 친모 실형
A씨는 2012년 7월 자신이 낳은 생후 3개월 된 딸을 현금 100만원에 누군가에게 매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딸을 출산한 뒤 경제적 문제로 영아임시보호소에 맡겼다. 보호소에 서약서를 남기고 딸을 찾은 뒤 친부와 함께 딸을 키워줄 누군가를 찾아 이같이 범행한 것이다.A씨는 피해 아동을 비롯해 현재까지 딸 3명을 낳은 것으로 조사...
-
백종원 이번엔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국가기술자격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한 네티즌은 "기능사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한 국가자격시험을 통과한 자에게만 발급되는 것인데, 더본외식개발원은 자체 교육 수료생에게 기능사 명칭의 자격증을 발급했다"고 주장했다.국가기술자격법은 국가기술자격의 등급 및 종목에 따르는 명칭을 사용...
-
국내 여성 세 명 가운데 한 명꼴로 폭력 피해 경험, 스토킹 피해가 해마다 늘어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가해자에게 징역 20년형이 확정됐지만, 피해 여성은 2차 가해자의 스토킹에 시달렸다.일상의 공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정부의 여성 폭력 실태조사 결과, 한 번이라도 폭력 피해를 당한 여성은 36.1%.세 명 중 한 명 꼴.특히 성적 폭력이 가장 많았고 정서적, 신체적 폭력도...
-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종심 두 번째 심리, 이르면 오늘 다음 기일 공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재판장을 맡은 조 대법원장은 어제 두 번째 전원합의기일을 진행했다.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지 이틀 만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대법관들은 이미 사건의 주요 쟁점에 관한 법리 검토에 착수했을 것으로 보인다.대법원은 원칙적으로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