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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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앙헬레스 한인타운에서 한국인 1명 강도의 총격에 사망
오토바이 한 대가 남성들 앞에 멈춰선다.괴한 한 명이 내리더니, 남성의 가방을 막무가내로 뺏기 시작한다.남성들이 항의하며 다가서자, 총을 쏘고는 순식간에 달아난다.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후 1시쯤, 필리핀 앙헬레스시 코리아타운에서 한국인 관광객 두 명이 2인조 강도에게 습격당했다.강도와 실랑이를 벌이다 관광객 한 명이 총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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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두 번째 정식 재판
지난 14일 첫 정식 재판 당시 법정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언론사들의 촬영 신청서가 너무 늦게 제출돼 피고인 측 동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오늘 열리는 두 번째 정식 재판에선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언론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윤 전 대통령 측은 '촬영을 불허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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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범, "공황장애로 바닥 뒹굴어"
유승범은 "인터넷으로 (음악을) 가르치는 사이트를 만들자 싶어 의기양양하게 출발을 했고, 투자도 받고 잘 나갔는데 경험 부족과 여러 일이 벌어지면서 회사가 무너졌다. 20억 정도 (빚을) 안고 쓰러진 거 같다"며 사업 실패 사실을 고백했다.회사가 무너지며 생활이 힘들어진 유승범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혼까지 택해야 했다.한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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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7개월째 실종 신고된 중증 지적 장애인 30대 남성 김모씨 발견
서울경찰청은 범죄예방 순찰 중 약 7개월 실종됐던 중증 지적장애인을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발견 당시 김씨는 경찰관에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며 자리를 회피했다. 설득 끝에 김씨는 "그동안 굶거나 인근 교회에서 제공하는 무료 배식을 먹으며 생활했다"고 울먹이며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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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는 모습 다음 재판 때 언론에 공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이 법정 피고인석에서 재판받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2차 공판에서 언론사 취재진의 법정 촬영을 허가한다고 밝혔다.단, 재판이 정식으로 시작되기 전에, 지정된 장소에서만 촬영이 가능하다는 전제를 달았다.또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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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서빙고역 철길 건널목에서 KTX 열차와 승용차 충돌 사고
철길 건널목 앞에 흰색 소형 차량.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고, 경찰이 휴대전화로 차량의 모습을 찍는다.어젯밤 11시 20분쯤 서울 서빙고동 서빙고역 부근 건널목에서 KTX 열차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나 열차 승객 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열차의 운행이 약 20분간 멈추면서, 다른 경의 중앙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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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 부하직원 송별회에서 대표 아내 성폭행 한 뒤 달아나
지난 12일 경호업체 대표 A씨는 자신의 집에서 직원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성 비위 문제로 해고된 직원의 송별회를 위해 모였는데, 대표가 술을 사기 위해 잠깐 자리를 비우자 집에 있던 A씨의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로 끌고 갔다.A씨의 아내는 "손을 붙잡아 끌고 화장실로 들어가 바지를 내렸다"고 주장했다.아내가 소리를 지르자 옆 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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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카르텔'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
수능 검토위원 경력이 있는 대구의 수학 교사 A 씨.자신이 맡은 과목과 연계된 수능 문항 2900여 개를 제작해 한 문항 당 10만 원에서 50만 원에 판매했다.문항 제작에는 A 씨뿐만 아니라 수능 출제·검토위원 출신 현직 교원 8명이 '문항제작팀'을 조직해 참여했다.A 씨의 문항제작팀이 사교육 업체 등으로부터 문제를 팔고 받은 돈은 6억 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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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신안산선 붕괴 현장에서 실종됐던 근로자 수색 작업 닷새만에 사망한채 발견
경기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 닷새 만에 실종자 50대 A 씨가 발견됐다.어제저녁, 구조당국이 내시경 카메라로 사고 현장을 수색하던 중 신체 일부를 확인한 것이다.발견 위치는 지하 21미터 지점이었는데,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주변 지역의 추가 붕괴 우려도 여전하다.어제 오후 2시쯤엔 크레인 인근에서 지반 흔들림이 감지돼 2시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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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불시 음주단속, 아침 숙취 주의
경기북부 지역에서 아침 7시부터 2시간 동안 단속이 이어졌다.면허 정지 12건이 적발됐고 만취 상태로 볼 수 있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면허 취소도 1건 있다.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사람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날 술을 마셨다면 아침 운전은 피해야 한다.경찰은 '음주 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