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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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땅 꺼짐 사고의 절반, 노후 하수관이 손상돼 발생한 것으로 집계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땅 꺼짐 사고는 총 860여 건.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하수관 손상이 이유였다.특히 낡은 하수관일수록 장마나 주변 지하 공사 등 외부 자극에 취약하다.전국 하수관의 40%가량은 30년 이상 됐거나, 설치 연도의 정보조차 없는 노후 하수관인 실정이다.시민들이 매일 눈으로 확인하는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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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검찰 불법구금 법률 위배 해당 "공소기각돼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형사 첫 정식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오후에 열리는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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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출마 않는다, 국정 파괴 주범 이재명 심판받을 차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등록이 오늘로 마감되는 가운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경선에 나서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권성동 원내대표는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했다.한편 "이번 경선의 성격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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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해양치유연구회’ 제2회 세미나 성료… 지속 가능한 해양치유산업 비전 제시
충청남도 지역 해양자원을 활용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해양치유연구회’ 제2회 세미나가 4월 13일 충남 태안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이연희 위원장의 주도 아래, 정책·학계·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속 가능한 해양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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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 “국헌문란 폭동 일으켜”
법원 지하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이동한 윤 전 대통령은 내리자마자 승강기를 타고 곧바로 417호 대법정으로 향했다.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 12명과 검사 12명이 나란히 출석한 가운데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이 열렸다.재판부는 피고인석의 윤 전 대통령에게 직업과 주소를 확인했고, 윤 전 대통령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라고 답했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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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닷새째, 실종자 밤샘 수색
밤사이에도 실종자 수색을 위한 진입로 확보 작업이 계속됐다.50대 노동자인 실종자가 있는 곳은 사고 현장 40미터 아래 컨테이너로 추정되고 있다.우선 컨테이너까지 가는 길을 막고 있는 각종 구조물과 토사를 치워야 구조가 가능할 걸로 보인다.다만 매몰 현장은 사람이 그냥 서 있기 힘들 정도로 경사가 가파르다.또 위로는 철골 잔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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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시장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 현장 점검
이상호 태백시장이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과정을 점검했다.'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은 관광 편의와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주차장과 주차타워의 주차가능 대수를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중앙로에 전광판을 설치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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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첫 정식 재판
윤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이 조금 전 서울중앙지법 청사 지하주차장에 도착했다.차량에서 내린 윤 전 대통령은 곧바로 승강기를 타고 9시 50분 쯤 재판이 열리는 서관 417호 형사 대법정으로 올라갔다.첫 공판기일부터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어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직접 출석했다.전직 대통령이 형사재판 피고인석에 앉는 것은 전두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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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붕괴 사고에 수색 작업은 재개, 실종자 구조 소식은 아직...
붕괴 현장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근로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어제 재개됐다.사고 현장 위에 있는 컨테이너와 포크레인 등을 고정해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밤사이 조명차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다만 구조당국은 아직 내부 진입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장에 위험 요소들이 많아 2차 사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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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박성재 법무부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 기각
12.3 비상계엄 직전 국무회의에 참여했던 박성재 법무부 장관.계엄 선포를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탄핵소추됐다.그 뒤 119일 만에 헌법재판소는 박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를 '기각' 했다.재판관 8명이 '전원 일치', 같은 의견이었다.갓 취임한 마은혁 재판관은 심리에 관여하지 않아 이번 선고엔 참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