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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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접경 국가인 리투아니아가 학생들에게 드론을 직접 만들고 조종하는 법 수업
리투아니아의 한 교육 센터.열 살 안팎의 어린이들이 작은 드론을 띄워 올리며 수업에 열중다.이곳에선 이제 드론이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정규 교과의 일부가 됐다.리투아니아 정부는 9월부터 일부 학교와 교육센터에서 9살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리투아니아 정부는 2028년까지 성인 약 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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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500여 명 부상
현지 시각 어제 오전 1시쯤 규모 6.3의 지진이 아프가니스탄 북부 발크주를 강타했다.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진앙지는 주도 마자르-이 샤리프 남동쪽 37㎞ 지역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28km 다.아프간 정부는 이 지진으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다쳤다고 발겼다.다만 이 같은 수치는 초기 조사 결과라고 언급했다.보건당국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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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시내에서 보수 공사 중이던 중세 시대 탑이 무너져 작업자 1명이 매몰
현지 시각 3일 오전, 보수 공사 중이던 로마의 콘티탑 일부가 무너졌고, 구조가 진행 중이던 와중에 2차 붕괴가 발생했다.공사 당시 탑에서는 5명이 일하고 있었다.2차 붕괴로 더 심하게 무너지기 전 작업자 4명은 구조됐는데 1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나머지 1명은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진행 중.콘티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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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달리던 열차 안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1명 부상
현지 시각 1일 저녁 영국 케임브리지 인근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1명이 다쳤다.병원에 이송된 11명 중 5명은 치료를 받고 퇴원했고, 1명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라고 경찰이 밝혔다.위중한 피해자는 사건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철도 회사 직원으로 범행을 저지하려다 크게 다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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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의 미-중 정상회담 이후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가 해제될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경주 회담 사흘 만에 백악관이 주요 합의 내용이 담긴 팩트시트를 공개했다.문건에 따르면, 중국은 해상·물류·조선 산업에 대한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에 보복하기 위해 시행한 조치를 철회하기로 약속했다.다양한 해운 기업에 부과한 제재도 해제하기로 했다.미국 역시 301조 조사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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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시진핑 오늘(31일) 오후 한국에서 정상회담 개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늘(31일) 오후 한국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일본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시 주석과 다카이치 총리가 대면 회담을 하는 것은 처음.양 정상은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이다.희토류를 비롯한 자원 및 반도체 장비 수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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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아시아 순방을 통해 막대한 금액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자평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돌아가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랑하듯 순방 성과를 설명했다.특히 한국과 일본 등 많은 나라들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막대한 금액을 미국에 투자하게 됐다고 강조했다.전용기에 동승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한국이 미국 조선업에 1,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점도 언급했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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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부산에서 세기의 만남
치열한 무역, 관세 전쟁을 벌이다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두 정상이 만나게 됐는데, 회담을 앞두고 양측 모두 한 발짝 물러서며 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습이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합성마약 펜타닐 원료 공급을 이유로 중국에 부과해 오던 20% 관세를 낮출 것이라고 했다.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좋은 협정을 맺게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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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
한국을 방문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아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한미 군사 동맹은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면서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핵추진 잠수함 운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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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멀리사 자메이카에 상륙
현지 시각 28일 정오쯤 초강력 허리케인 멀리사가 자메이카 서쪽에 상륙했다.시속 300km의 강풍을 동반한 멀리사는 허리케인 등급으로는 최고인 5등급, 올해 전 세계에서 발생한 폭풍 가운데 가장 강력하다.따뜻한 바다 위를 지나며 24시간도 안 돼 풍속이 두 배로 강해졌다.유엔 등 국제단체는 구호물자 준비에 나섰다.자메이카를 관통한 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