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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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경쟁, '여성 다카이치, 40대의 고이즈미가 유력'
일본 총리로 사실상 자동 선출되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 5명이 도전장을 던졌다.유력한 후보는 고이즈미 신지로 현 농림상과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40대의 고이즈미 농림상은 상대적으로 중도적, 개혁적 성향으로 분류된다.2000년대 초반 집권했던 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로 당내 다양한 세력과 유연하게 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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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가적 재난 대비 사업 부패, 수만 명의 시민 규탄 시위
대형 컨테이너 차량이 불길에 휩싸였다.필리핀 대통령궁으로 이어지는 교량 입구의 차벽에 시위대가 불을 지른 것이다.곳곳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서 수도 마닐라 도심은 아수라장이 됐다.13조 원 넘게 들어간 홍수 예방 사업이 각종 부패 때문에 최대 3조 원 가까운 손실이 예상된다는 발표에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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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된 미국의 청년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인파 운집
찰리 커크의 사진이 걸린 미국 애리조나의 대형 스타디움, 10만 추모 인파가 가득 채웠다.지난 10일 총격으로 숨진 커크는 친트럼프 단체인 '터닝포인트'의 대표로 청년 보수 운동을 이끌어왔다.트럼프 당선에도 기여한 커크의 추모식엔 부통령과 국무장관 등 정권 핵심 인사들과 일론 머스크도 참석했다.트럼프는 추모식에 앞서 찰리 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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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타결에 가까워지고 있다"
중국과 무역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간 합의가 매우 가까이 와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관세 휴전을 연장할 수 있다면서 꽤 좋은 조건으로 연장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미국과 중국은 관세 전쟁을 벌이다 지난 5월, 각각 115%포인트씩 관세율을 낮추기로 합의했고, 이후, 이 합의를 90일씩 연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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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공공 안전 분야 활용될 장비 전시회
공공 안전 분야 기업 60여 곳이 참가해 다양한 첨단 장비를 선보인 전시회.단연 눈에 띄는 장비는 커다란 손전등처럼 보이는 휴대용 전자 그물 발사기다.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그물이 발사돼, 10미터 이내의 목표물을 순식간에 제압할 수 있다.얼굴을 인식하는 순찰 로봇견도 등장했다.공원이나 거리, 국경선 순찰에 활용할 수 있는데,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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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러시아가 주도하는 합동군사훈련 인도 참가 두고 강한 우려
유럽연합(EU)이 러시아가 주도하는 합동군사훈련에 인도가 참가한 것을 두고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현지시각 18일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전날 브뤼셀에서, 인도가 EU와 관계 강화를 원하면서도 EU 구성국들을 잠재적으로 위협하는 군사훈련에 왜 참가하는지 의문이 생긴다며 유감을 표명했다.칼라스 고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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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시진핑 주석이 한국을 찾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만찬까지 이어지며 3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번 회담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가능성을 크게 느꼈다”고 밝혔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시 주석의 방한 준비 차원으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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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결정 회의를 열고 기준 금리를 0.25%P 인하
시장의 예상대로 미국의 기준 금리가 인하됐다.인하 폭은 0.25%P로 이제 연 4%에서 4.25%가 됐다.우리나라와의 격차는 최대 1.75%P로 줄었다.미국 기준 금리 인하는 지난해 12월 이후 아홉 달 만으로 트럼프 2기 출범 후 처음이다.연준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관세로 인한 물가를 우려하며 금리를 낮추지 않았지만, 최근 약해지고 있는 고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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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금리 결정 회의 열고 기준 금리 0.25%P 인하
시장의 예상대로 미국의 기준 금리가 인하됐다.인하 폭은 0.25%P로 이제 연 4%에서 4.25%가 됐다.우리나라와의 격차는 최대 1.75%P로 줄었다.미국 기준 금리 인하는 지난해 12월 이후 아홉 달 만으로 트럼프 2기 출범 후 처음.연준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관세로 인한 물가를 우려하며 금리를 낮추지 않았지만, 최근 약해지고 있는 고용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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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군과 맹방 벨라루스군 연합 군사 훈련 참관
러시아와 맹방 벨라루스의 연합 군사훈련 마지막 날, 푸틴 대통령이 군복 차림으로 훈련장을 찾았다.대규모로 펼쳐진 훈련과 함께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처음 쓰인 신무기 등 각종 군사 장비를 시찰했다.폴란드와 루마니아 영공 침범 이후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라는 유럽 각국의 요구에도 푸틴은 보란 듯이, 전쟁에서 쌓은 실전 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