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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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외설 생일 축하 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감 중 목숨을 끊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외설 생일 축하 편지’를 보냈다는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막기 위해 이 신문 편집인에게 전용기에서 직접 전화까지 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시각 20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달 15일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에어포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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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연립여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갖는 참의원 선거
일본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의 이번 참의원 선거 목표는 과반 유지에 필요한 50석 이상, 하지만 개표 결과 47석 확보에 그치면서 과반에 실패했다.임기가 3년 남은 75석과 합치면 의석수가 122석이 돼 과반 기준인 125석에 못 미친다.이에 따라 일본 국회는 하원인 중의원에 이어 상원인 참의원까지도 여소야대 구도가 됐다.연립여당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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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일종인 스테이블코인 규제 틀 마련하는 법안 미국 의회 상하원 통과
미국 달러 같은 법정화폐와 일정한 교환가치를 가지도록 설계한 가상화폐의 일종인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틀을 마련하는 법안이 미국 의회 상하원을 통과했다.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겼다.미국 하원은 현지 시간 17일 본회의를 열고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을 찬성 308표 대 반대 122표로 가결 처리했다.법안은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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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행정부 가상화폐 관련 입법 적극적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가상화폐 관련 입법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정부의 고위직 5명 가운데 1명 꼴로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현지 시간 17일 보도했다.WP가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 인사 300명 가량의 재산 공개 신고서를 검토한 결과, 약 70명이 가상화폐를 보유하거나 가상화폐 및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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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규모 현재 수준으로 유지
미 하원 군사위원회는 내년도 국방예산을 규정하는 '국방수권법안'에 주한미군의 규모와 방어 약속을 명시했다.병력은 현재 수준인 2만 8천500명 선을 유지하고, '확장억제', 즉 '핵우산' 제공 약속을 재확인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초안에는 주한미군 규모를 유지한단 내용이 빠져있었는데, 공화당 조 윌슨 의원이 이를 추가해 수정안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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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펜타닐 밀매 중단’ 법안에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정부가 미국에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을 유통하는 중국인들을 사형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6일 백악관에서 열린, 펜타닐 처벌 강화 법안 서명식에서 “중국에서 펜타닐을 만들어서 우리나라로 보내는 사람들에게 사형이 내릴 것이다. 난 그게 곧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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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공주 3년간 군인 훈련받는 이유
스페인의 레오노르 공주가 육군 사관학교에 입학해 3년간의 군사 훈련을 받았다.레오노르 공주는 "모든 의회 군주국에서 그렇게 하듯 왕위 계승자는 군인 경력이 있어야 한다"며 "적절한 과정에 따라 군의 총사령관은 여성이 될 것이고,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여성을 군대에 편입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했다. 레오노르 공주는 남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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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을 겪고 있는 독일의 운송업체
독일 취업을 앞둔 모로코 운전기사들.독일어와 독일 교통 규칙을 익히며 분주히 하루를 보내고 있다.독일 정부가 언어 교육과 운전 자격 교육을 받은 모로코 운전기사들에게 취업과 체류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운전기사 부족 문제를 풀어보려는 독일 정부의 선택이다.독일에선 고령화로 많은 운전기사가 은퇴를 앞두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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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관세 부과 앞두고 인도네시아가 미국과 무역 협상 타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아시아 국가로는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 영국까지 더하면 총 3개 국가가 미국과 새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미국에 수입되는 인도네시아 제품에는 19% 관세가 부과된다.4월 발표 당시 또 지난 7일 공개한 관세 서한에서 적시한 32% 관세율보다 크게 낮아진 것이다.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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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돌봄교실 예산동결, 20여 개 주(州) 지원 재개 요구 소송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저소득층 가정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돌봄교실이나 여름캠프 지원을 동결하면서 20여 개 주(州)가 지원 재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AP 통신이 14일 보도했다.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한 20여 개 주는 트럼프 행정부의 돌봄교실 및 여름캠프 예산 동결이 헌법과 복수의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