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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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 내각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일제히 시작
트럼프 당선인은 현지 시각 1월 20일 정오, 47대 미국 대통령 자리를 넘겨받는다.트럼프 당선인은 취임식 이틀 전 플로리다를 떠나 버지니아에 있는 본인 소유 골프클럽에서 불꽃놀이 등 축하 리셉션으로 공식 행사를 시작한다.취임식 전날엔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취임 당일 오전엔 교회 예배와 바이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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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6천여 명이 인신매매되어 미얀마에 억류돼 있다고 한 인권단체가 주장
중국 배우가 태국에서 납치됐다가 미얀마에서 구출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외국인 6천여 명이 인신매매되어 미얀마에 억류돼 있다고 한 인권단체가 주장했다.'인신매매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시민사회연대'는 미얀마에 있는 한 범죄 조직이 중국인 3,900여 명을 포함해 21개국에서 끌고 온 6천여 명을 잡아두고 있다고 밝혔다.또, 미얀마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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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 주민 대부분의 삶 바로 근처까지 산불
도심 빌딩 바로 옆 산등성이에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피어오른다.소방 항공기가 종일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다.뒷마당 위를 날아가는 소방 헬기, UCLA 캠퍼스에서 찍힌 산불 모습 등 이제 LA 지역 주민 대부분의 삶 바로 근처까지 산불이 밀고 들어왔다.화마가 휩쓴 마을은 지붕 하나 남김없이 통째로 주저앉았다.이 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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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현지 시각 9일 워싱턴 DC의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다.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모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이날이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돼 연방정부 관계 부처가 임시 휴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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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선 사흘째 산불, 여전히 진화율 0%
밤사이에도 산불은 지칠 줄 모르고 퍼져나갔다.산자락에서 타오르는 불길은 마치 용암이 흐르는 듯하다.미 캘리포니아 남부 LA에서 산불이 주택가로 옮겨붙은 지 벌써 사흘째.불이 붙은 주택들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매서운 불길에 소방대의 물줄기도 소용없어 보이고, 진화는 포기한 채 옆 건물에 물을 뿌리며 불이 옮겨붙는 걸 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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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눈독을 들이자 독일과 프랑스가 공개적으로 우려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강압적으로 편입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발언을 두고 유럽연합의 양대 축인 독일과 프랑스가 우려를 표명했다.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국경 불가침은 모든 국가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또 서구적 가치라고 부르는 것의 핵심 구성 요소라며, 서구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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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라
현지 시각 7일 오전에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은 하루 새 여의도 면적의 10배 이상을 태웠다.하지만 진화율은 0%, 불은 1분에 축구장 5개 면적을 태우는 속도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게다가 인근 지역엔 이튼 산불 등 대형 산불 3개가 추가로 발생했다.이들 산불로 지금까지 2명이 숨졌고 부상자도 많다고 현지 소방당국은 밝혔다.또 천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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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현재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 이른바 HBM 성공 확신
인공지능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현재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 이른바 HBM 성공을 확신한다고 밝혔다.젠슨 황은 현지 시각 7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원래 엔비디아가 사용한 첫 HBM 메모리는 삼성이 만든 것이었다"며 "삼성은 회복할 것"이라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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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남부 티베트 지역에서 어제 오전 발생한 규모 6.8의 강진으로 사상자 수가 급증
무너져 내린 건물 속에서 소방관들의 구조 작업이 한창이다.간간이 구조된 이들이 보이지만 원래 있던 시가지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렵다.현지 시각 어제 오전 9시 중국 당국 관측 6.8, 미국 지질조사국 관측 7.1 규모의 지진이 중국 티베트 시짱 자치구를 덮쳤다.히말라야 산기슭의 작은 도시가 강진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중국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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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 하락에 야권 연합 불신임 위협까지 받아 온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9년 말 영국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환영식,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을 험담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이에 트럼프는 트뤼도 총리가 위선적인 사람이라고 비판하면서, 예정된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곧장 귀국해 버렸다.그리고 다시 백악관 재입성을 앞둔 트럼프 당선인.캐나다를 향해 25% 관세 카드를 꺼내 들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