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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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소설을 스웨덴어로 옮긴 번역가들과 만
노벨문학상 수상 다음날, 한강 작가가 국내 언론들과 만났다.한강 작가는 번역가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노벨재단이 요구한 분량 때문에 수상 소감에 담지는 못했지만, 번역가들에게 대한 고마움을 직접 말하고 싶었다며 아쉬워했다.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한강 작가의 작품들은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28개 언어로 번역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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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으며 세계에 한국 문학의 위상 각인
한강 작가는 평소 즐겨 입는 검은 색상의 차분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스웨덴 국왕 앞에 섰다.국왕이 노벨문학상 메달과 증서를 건넨다.노벨문학상 증서는 가죽으로 된 양피지로 제작돼 특별함을 더한다.수상자 선정에도 참여한 엘렌 맛손 위원은 한강 작가를 소개하며 "작품을 관통하는 색은 흰색과 빨간색이라며, 이는 작품 속에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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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구조를 위해 현장에 뛰어든 소방관들의 숨은 희생이 영화로 만들어
2001년 3월 4일 새벽 3시 40분, 방화로 불에 휩싸인 다세대 주택에서 구조 작업에서 화마와의 사투가 이어지던 순간, 둔탁한 굉음과 함께 건물이 무너졌고, 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관 6명이 목숨을 잃었다.전원 구조를 위해 현장에 뛰어든 소방관들의 숨은 희생이 영화로 만들어졌다.열혈 신입부터, 베테랑 구조반장까지.소방관의 사명 뒤에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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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내일 노벨상 시상식 참석
스웨덴 한림원은 현지 시각 10일 오후 4시(한국 시간 10일 밤 12시) 스웨덴 스톡홀름 랜드마크인 콘서트홀에서 2024 노벨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이 입장한 뒤 음악과 함께 수상자들이 노벨상 시상식의 상징인 '블루 카펫'을 따라 입장하며 시작된다.이어 노벨 재단 아스트리드 비딩 이사장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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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정동원' 불법 암표 뿌리 뽑는 일 앞장 서
고교생 트로트 가수 '정동원' 군이 불법 암표를 뿌리 뽑는 일에 앞장섰다.정동원 군이 암표 근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최근 공연계에 암표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암표 거래 인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정동원 군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정동원 군은 어제 공개된 이른바 '암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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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관리가 잘되고 있는 반면, 고려왕릉은 사실상 방치
차 한 대 겨우 지날 정도로 좁다란 길을 따라 올라간다.사적으로 지정된 강화 홍릉, 고려 고종의 왕릉으로 가는 길이다.차에서 내려 계단 하나 없는 험한 산길을 한참을 걸어 올라가니 홍릉이 나타났다.입구에 세워진 안내판 외에는 왕릉이라고 표현하기도 힘든 조그마한 무덤 하나가 전부다.무덤에 가려면 가파른 비탈길을 올라야한다.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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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극장용 영화로 재탄생
2000년대 초반 한류 열풍의 시작과도 같은 작품이다.KBS 드라마 '겨울연가'가 극장용 영화로 재탄생한다.2002년 최고 시청률 28.8%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겨울연가'!이듬해부터는 일본에서도 방영돼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이 작품이 이번엔 영화로 일본 관객들을 찾아간다.드라마의 제작사는 일본 현지 배급사와 시청자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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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140개의 공연 '대한민국은 공연중'
이번 달 서울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140개의 공연이 펼쳐진다.제1회 '대한민국은 공연중' 축제의 막이 올랐다.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개최하는 이 행사는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38일 동안 전국에서 140편의 공연을 선보이는 대규모 공연 축제다.행사는 지난 4일 연극 '관객 모독'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앞으로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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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578돌 한글날 맞아 한글발전 유공자 15명 포상
문화체육관광부는 578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발전 유공자와 세종문화상 수상자 15명을 오늘(4일) 발표했다.한글발전 유공 포상자로는 옥관문화훈장에 하마노우에 미유키 간다외어대학 부학장, 화관문화훈장에 다프나 주르 스탠퍼드대학교 부교수가 선정됐다.하마노우에 부학장은 학술 연구지 ‘한국어학연보’를 창간하는 등 일본 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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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 옮긴 박서준-한소희의 '경성크리처'
2024 서울로 돌아온 '경성크리처2'괴수물과 시대극의 결합으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던 '경성크리처', 시즌2는 1945년 경성에서 2024년 서울로 시공간을 옮겼다.시대의 어둠은 걷혔지만, 더 추악해진 인간의 탐욕으로 악의 그림자는 지워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