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
핏펫-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IT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핏펫은 SW 인재 육성 교육 기관인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안희명)와 IT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두 기관은 ▲산업 수요 맞춤 교육을 위한 교육 과정 개발 ▲연계 교육 이수자에 대한 채용 ▲현장 교육 및 실습 ▲공동 프로젝트 및 연구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핏펫은 이번 협약을 통...
-
삼성전자, '갤S21 FE 5G' CES서 공개
'갤럭시 S21 팬에디션(FE)'을 통해 새해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각)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갤럭시 S21 FE 5G'를 공개할 예정이다.갤럭시 S21 FE 5G는 플래그십(최상위 제품) 모델 갤럭시 S21 기능 중 갤럭시 애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들을 선별해 적용했다....
-
전자랜드, 1월 한달간 IT가전 행사
전자랜드는 졸업 및 입학시즌을 앞두고 1월 한 달간 '2022 전자랜드 IT 아카데미 어워즈'를 연다고 4일 밝혔다.먼저 행사 기간 노트북과 전자랜드의 조립 PC인 순정PC를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최대 36개월의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50만원 이상의 노트북 구매 시 선착순 300명에게 실시간 온라...
-
우진 NHN 대표 "정면돌파 정신으로 리딩 IT 기업 도약"
정우진 NHN 대표가 올해 클라우드 분사 등 더 큰 도약을 위해 성장의 걸음을 재촉하겠다고 3일 밝혔다.정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정면돌파 정신을 강조했다. 기술, 커머스, 콘텐츠 등 핵심사업을 펼치며 기반을 다진 NHN은 새해 리딩 IT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에너지를 응축한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4가지 목표를 강조했다.우선 NHN은 독립 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년도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 확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연구개발(R&D)에 총 6조4227억원을 투자하는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사업에 나선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직할출연기관 R&D 예산을 포함하면 총 9조5647억원에 달한다.올해는 국가 간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기술혁신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미래 기술강국으로 도약하고 ...
-
하나은행,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선정
하나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전자서명법에 따른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전자서명인증사업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 중인 전자서명인증 평가·인정 제도를 통해 전자서명인증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을 받은 기관에만 주어지는 자격이다.하나...
-
삼성전자, ‘갤럭시Z’, 올해 판매량 4배 늘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Z(Galaxy Z)' 시리즈의 올해 판매량이 시장 성장 전망치를 웃돌며 폴더블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갤럭시 Z' 시리즈의 판매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조개처럼 접는 갤럭시Z플립과 옆으로 접는 갤럭시Z폴드2를 차...
-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 착수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23~2027년) 수립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기본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과학기술 관련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과기부 장관이 기본계획을 수립하면 각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는 기본계획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이행하게 된다.이번...
-
LGU+, 알뜰폰 요금제 기부금 1억1천550만원 적십자 전달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2월까지 U+알뜰폰 전용 기부 요금제 '희망풍차'를 통해 적립된 누적 기부금 약 1억1천55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희망풍차는 국내 최초 기부 연계 요금제다. 가입시점부터 최대 12개월간 월 기본료 10%가 자동 적립되며, 누적 금액은 매년 연말 이용자 명의로 기부한다. 기부 비용은 ...
-
네이버웹툰, BTS 등장 티저영상 공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효과로 웹툰을 즐기는 이용자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국내 웹툰 시장 규모도 커지는 추세다. 다만 이러한 추세와는 대조적으로 웹툰 플랫폼은 네이버와 카카오 위주 쏠림 현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26일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이 발간한 '2021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