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유통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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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젊은 세대 늘어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의 경우 대부분 집에 전화기가 없어 통화 습관이 형성되지 않았고, 문자 메시지에 익숙해 전화 통화를 부담스러워한다고 분석한다.젊은 직원의 전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아예 사무실에서 전화기를 없앤 기업도 있다.이 IT 기업은 4년 전부터 전화 응대를 대행사에 맡기고 있다.전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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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발병으로 현지 시각 13일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시에라리온이 지난해부터 아프리카에서 확산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발병으로 현지 시각 13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오스틴 뎀비 보건부 장관은 이날 수도 프리타운에서 기자들에게 "국내에서 최근 2건의 엠폭스 감염 사례가 확인돼 공중보건법에 따라 즉각적인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고 AP·AFP통신이 보도했다.시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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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 강추위 5백 명 넘게 숨지는 등 인명 피해
14일 아침 태국 방콕의 도심 거리.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긴소매 옷을 입었다.방콕에서 보기 힘든 두꺼운 외투도 등장했다.태국의 겨울철 평균 기온은 영상 25도 안팎.하지만 어제(13일) 방콕 공항 인근은 9도까지 내려갔고, 태국 북부 일부 지역에선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며 서리가 관측되기도 했다.이런 날씨는 이곳 태국인들에게 사실상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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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엠폭스에 감염, 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에 질병 감시 당부
아프리카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변종 엠폭스에 감염된 사례가 끊이지 않으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에 질병 감시 강화를 주문했다.WHO는 현지시각 13일 상황 보고서를 통해 엠폭스의 새로운 변종 하위계통인 1b형에 감염된 사례가 아프리카가 아닌 지역에서도 속속 보고되고 있다고 전했다.1b형 엠폭스는 기존 2형 엠폭스에 비해 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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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 지역의 엘살바도르 법정화폐로 비트코인
엘살바도르의 관문 산살바도르 국제공항.바로 앞 음식점에서 2달러 50센트짜리 빵을 주문하고 결제는 비트코인 0.00002557개로 한다.시내 길거리 카페에서부터 동물 병원까지, 비트코인만으로 생활할 수 있다.약 3년 전,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2019년부터 비트코인을 써 온 해변마을 엘 존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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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급증
질병관리청은 표본 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외래 환자 천 명당 73.9명 발생해, 그 전주보다 130% 이상 증가했다며,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어린이와 65살 이상의 접종률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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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이 지난겨울보다 낮은 데다 코로나19 대유행도 독감 유행을 불러왔다는 분석
실내 활동이 늘고 건조한 겨울철엔 으레 독감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된다.학교나 학원 등 밀집된 실내에서 장시간 머무는 학생들이 특히 감염에 취약하다.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추위가 늦게 시작되면서 독감 백신 접종률도 지난겨울보다 2~3%P 낮아졌다.영유아와 어린이 9만 명, 65살 이상 고령층 22만 명이 백신을 덜 맞았다는 얘기다.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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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택시기사가 치매에 걸릴 확률 낮다
일반인에 비해서 택시기사 치매 4분의 1 밖에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 의대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등이 참여한 연구 결과다.890만 명인 조사 대상 사망자 가운데 평균 3.88%가 알츠하이머병으로 숨졌다.그런데 택시기사는 알츠하이머병 사망 비율이 1.03%로 낮았고 구급차 운전기사는 0.74%로 더 낮았다.반면에 같은 운전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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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 감염자가 처음으로 숨져
미 루이지애나주 보건부는 현지 시각 6일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려 입원했던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이 사망자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해 12월 중순 감염자 가운데 처음으로 심각한 증세를 보인다고 발표했던 환자다.루이지애나 보건부는 이 환자에 대해 65세가 넘었으며,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전했다.이 환자는 자택 뒷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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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약 40%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
복지센터 식당 앞에 노인들이 길게 줄을 섰다.4천 원이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80대인 신현기 할아버지도 하루걸러 하루씩 이곳을 찾는다.매달 80만 원가량 받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말고는 별다른 소득이 없다 보니 항상 생활비가 부족하다.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약 40%.소득이 중위소득의 절반이 안 되는 노인이 10명 중 4명꼴로, OEC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