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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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한국 전쟁 종전 논의 열려있다"
미국 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한반도 종전 선언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종전 선언 논의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북한과의 관여를 모색하고 있고, 종전선언 가능성에 대한 논의에 열려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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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文대통령, 무조건 원조로 북한 김씨왕조 배만 불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설로 “퇴임을 앞든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이 무슨 짓을 하든 상관 없이 ‘인도적 원조’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WSJ은 16일 온라인에 게재한 ‘북한의 핵 유혹-평양의 핵개발 저지는 채찍과 당근 모두 실패했다’이란 제목의 무기명 사설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 사설에서 WSJ은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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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文대통령 발언, 남북관계 파괴될 수도" 한밤 중 협박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34)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참관 발언을 비난하며 "남북관계가 완전히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김여정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남조선의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의 미사일 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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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조기구, '인신매매국' 이유로 북한 지원후보국서 제외
미국의 해외원조기구인 '밀레니엄 챌린지 코퍼레이션(MCC)'이 북한을 지원대상 후보국에서 제외했다. 심각한 인신매매를 자행한다는 이유에서다.MCC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에 실린 2022 회계연도 지원대상 보고서를 통해 북한은 1인당 연평균 소득이 4,095달러(약 478만원) 미만으로 지원 기준은 충족하지만, 지원 후보국에서는 제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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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총장 "북한 영변 원자로 재가동 징후 심히 우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북한의 영변 핵시설 원자로 재가동 징후가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밝혔다.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13일(현지시간) IAEA 이사회 모두발언에서 "북한의 핵 활동이 계속해서 심각한 우려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5MW 원자로와 방사화학 연구소 가동조짐은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북한의 핵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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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발사...한미일 회동 반발 해석
북한이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발표한 날이 마침 미국에서 9·11 추모식이 있던 날이라 미국을 향한 도발로 보일 여지도 있다.조선중앙통신은 13일 “국방과학원은 9월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발사된 장거리순항미사일들은 우리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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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부수립일 금수산궁전 참배...리설주 동행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정권수립 73주년(9월9일) 당일에 부인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동지께서 리설주 여사와 함께 공화국창건 73돌에 즈음해 9월 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곳으로 김 총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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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민간·안전무력 열병식' 개최...김정은 참석
북한이 북한이 정권수립 73주년인 9일 새벽 심야 열병식을 연 정황이 포착됐다. 예년보다 시간과 규모 모두 축소된 형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군과 정보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0시부터 1시간 가량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두차례 열병식보다 짧은 1시간 동안 진행된 열병식은 시간이 줄어든 만큼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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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수립 73주년 열병식 개최 가능성
북한이 정권수립 기념일(9·9절) 73주년을 하루 앞두고 각국 정상들의 축하 메시지와 경축 행사를 줄줄이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열병식을 개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1면에 시리아와 파키스탄, 니카라과,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축전 전문과 라오스·팔레스타인·베트남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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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됐던 박정천, '핵심직책'인 노동당 상무위원으로 승진
북한이 최근 비상방역 관련 중대사건의 책임을 물어 원수에서 차수로 강등했던 박정천 전 군총참모장을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임명했다.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박정천 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선거했다"고 보도했다.박정천은 포병사령관 출신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