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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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군절 맞아 "군력은 국력...당에 복종해야"
북한이 '선군절' 61주년을 맞아 국방력 강화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군이 노동당에 절대복종할 것을 강조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1면에 선군절 기념 논설을 싣고 "군력이자 국력"이라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강국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고 주장했다.북한의 선군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60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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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한에 코로나19팀 파견...감염 예방·통제
독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통제를 위한 팀을 북한에 파견한다.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FR)는 22일(현지시간) 북한이 유엔(UN)과의 협의를 거쳐 독일의 코로나19 팀을 입국시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코로나19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특별허가를 받지 않는 한 출입국을 통제해왔다.북한에 입국할 수 있도록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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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오늘 북핵대표 협의...대화 재개 전략 논의
한미연합훈련 진행으로 남북관계가 다시금 살얼음판 위를 걷는 상황에서 한미 외교당국의 북핵 협상 총괄이 23일 서울에서 만나 대북 전략을 논의한다.외교부에 따르면,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이날 오전 서울에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다. 성 김 대표의 방한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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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간단체들의 북한 여행금지 해제 요청 거부
미국 국무부가 민간단체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 해제요청을 단호히 거부했다.1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 내 대북지원단체들의 북한 여행 금지 해제 요청에 대한 입장을 묻자 "해외에서 미국 시민들의 안전과 안보는 최우선과제 중 하나"라며 "북한 여행 금지조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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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백스, 북한에 중국산 시노백 백신 300만회분 추가 배정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국제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가 북한에 중국산 백신 약 300만 회분을 추가 배정하고 북한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9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사무소장은 "코백스가 북한에 (중국산인) 시노백 백신 297만 회분을 배정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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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북한, 3만6천명 코로나19 검사...확진자 '0명'"
북한에서 현재까지 약 3만6천 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여전히 확진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18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주간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주민 69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북한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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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전매체 "한미 연합훈련, 반통일적 망동"
한미 연합훈련이 시작된 데 대해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가 "도발자들의 반평화적, 반통일적 망동"이라고 비난했다.북한의 대외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16일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남조선 호전광들이 내외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상전과 야합해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을 벌여 놓았다"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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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미연합지휘소 훈련...北 반응 주목
오늘(16일)부터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훈련이 시작된다. 이번 훈련에 반발하며 연일 비난 수위를 높여왔던 북한의 반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훈련은 주말을 제외하고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야외 실기동 훈련 없이 컴퓨터 시뮬레이션 위주로 실시된다.합참은 전날 공식 발표에서 "이번 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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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러 북한 대사 "주한미군 철수해야 한반도 평화 가능"
북한이 정례 한미연합훈련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신홍철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한미연합훈련은 군사적 적대행위라며,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나섰다.신 대사는 11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의 평화는 주한미군이 철수해야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그는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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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북에 하루 400mm 물폭탄...복구 총력
북한 함경남도에 홍수가 발생한 지 약 열흘 만에 이번에는 함경북도에 하루 40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수해를 입었다.조선중앙TV는 11일 “함경북도 바닷가의 일부 지역에 폭우가 내렸다”며 이날 오후 6시 기준 함북 화대군에 395㎜, 명천군 보촌리에 179㎜, 경성 145㎜, 김책 118㎜의 비가 내렸다고 전했다.보도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