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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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화·대결 다 준비돼야" 바이든 향해 첫 메시지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주력해야 하며, 특히 대화와 대결 모두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대외 메시지라 관심이 집중된다.18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3일차 회의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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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틀째 전원회의..하반기 과제·대외 정책 논의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를 이틀째 이어가며 올해 하반기 목표와 실행 대책을 확정하기 위한 부문별 협의회를 열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제 8기 제3차 전원회의 2일 회의가 16일 계속됐다"면서 "상반년도(상반기) 사업총화분석에 립각(입각)하여 하반년도(하반기) 투쟁과업들을 편향 없이 성과적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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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당 전원회의 개회...국제 정세 대응 방향 상정
북한은 15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주재로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가 15일에 열렸다"면서 김 총비서가 전원회의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신문은 당 중앙위가 제8기 제2차 전원회의에서 포치한 2021년도 당과 국가의 주요 정책 집행 정형을 중간 총화하고 경제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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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북한 동의시 백신 공급 협력 적극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동의한다면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협력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 대통령은 14일 호프부르크궁에서 열린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대한 백신 지원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미국도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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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장 있는 함북 길주서 2.5 지진
북한의 핵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약 두 달 만에 지진이 발생했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7분께 길주군 북북서쪽 41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경 129.13도이고 지진 발생 깊이는 15km로 파악됐다.기상청은 "(핵실험 등으로 발생하는 인공 지진이 아닌)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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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선적십자회 대회 개최...국제협력 강조
북한이 조선적십자회 대회를 개최하고 국제 적십자 기구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10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8∼9일 화상회의 형식으로 적십자회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공개된 ‘2017∼2020년 사업총화(결산) 보고’에서 “적십자 및 적반월회(적신월회) 국제연맹, 적십자 국제위원회와의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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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북한 인권개선, 장기적 대북해법에 필수 불가결"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인권 상화이 매우 심각한 상태이며, 이를 개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스콧 버스비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 담당 수석부차관보 대행은 이날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가 '전략적 경쟁 시기 인도태평양 지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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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도쿄올림픽 불참 선언' 북한 출전권 재할당키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8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한 북한의 출전권을 재할당하기로 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IOC의 제임스 맥레오드 올림픽 연대 국장은 화상 기자회견에서 "4월에 그들(북한)은 총회를 열었고 당시 결정이 있었다"며 "문제는 그들이 우리에게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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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링컨 "북한인권특사 임명할 것...이산가족 문제 해결 노력"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공석인 미 국무부 대북인권특사를 임명할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또한 북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면서 한국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자유아시아방송(RFA),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국무부 외교정책 전략과 2022회계연도 예산'을 주제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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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당 전원회의 앞두고 자력갱생 사상전 총력
북한이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두고 간부들에게 새 5개년 계획 첫 해의 경제과업 달성을 위한 강한 규율을 세우라고 촉구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경제조직사업과 지휘에서 나서는 문제' 제목의 기사에서 “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 계획은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이라며 "인민경제계획은 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