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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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바이든 행정부 2차 접촉 시도에 '무응답'
북한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 결과 전달을 위한 접촉에 무응답으로 일관했다.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의 외교·안보 칼럼니스트인 조시 로긴은 ‘바이든의 대북 전략: 서두르며 기다리기’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2명의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칼럼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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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링컨 "북한, 말·행동 지켜본다...기회 잡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정부의 새 대북정책에 냉소적인 반응만 보이는 북한에게 외교의 장에 나올 것을 촉구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에서 개막한 주요7개국(G7) 외교·개발 장관 회의에 참석중인 블링컨 장관은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북한 관련된 질문에 대해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 검토 완료와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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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대북전선 두고볼수 없다...상응행동 검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김 부부장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도 이제는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다"면서 "남쪽에서 벌어지는 쓰레기들의 준동을 우리 국가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간주하면서 그에 상응한 행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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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청년단체, 25년만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명칭변경
북한이 노동당의 외곽 청년단체인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바꿨다.조선중앙방송은 3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부터 열린 청년동맹 제10차 대회에 보낸 서한에서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명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 데 대한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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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일본, 위안부 범죄 책임 못 벗어나...역사 청산해야"
북한이 유엔 인권이사회 일본군 위안부 관련 보고서 발표 25년을 맞아 일본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범죄를 청산하라고 촉구했다.29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연행피해자문제 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전날 담화에서 "올해는 전시성노예제에 관한 보고서 발표 25년이 되는 해"라며 "더 늦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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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전인류 희생물 삼은 불법국가"
북한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인류의 생존과 생태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국가"라고 비난했다.26일 북한 외무성이 전한 차혜경 일본연구소 연구원 명의 담화에는 "13일 일본 정부는 국제 사회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생산된 다량의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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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제성장률 전망치 0.5%...대북제재·코로나봉쇄 영향
북한이 전 세계의 대북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경봉쇄 장기화로 인해 경제 성장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28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서 '피티 솔루션스'가 지난 23일 북한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0.5%로 하향 조정했다. 피치 솔루션스는 지난 2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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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준비되면 북한 가겠다"
최근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얼어붙은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재차 방북 의사를 피력했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한국 대전교구 교구장인 유흥식 라자로 주교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유 주교는 교황이 방북 이슈와 관련해 "같은 민족이 갈라져서 이산가족처럼 70년을 살아왔다. 이 얼마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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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함경남도 장진 부근서 규모 2.2 지진
오늘(23일) 새벽 2시 41분께 북한 함경남도 장진 동북동쪽 26킬로미터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40.49도, 동경 127.5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킬로미터로 측정됐다.기상청은 해당 지진이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16번째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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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남았던 마지막 국제기구 파견 직원도 철수
러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북한에 머물던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 직원들이 철수했다고 밝혔다.러시아 외무부 국제기구국 국장 표트르 일리이체프는 21일(현지시간)자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당국이 코로나19로 국경을 폐쇄하면서 공급이 끊기고 창고들은 텅 비고, 연료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