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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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보당국자 "북한의 가장 큰 안보우려는 미국 아닌 내부"
미국 국가정보국(DNI) 산하 국가정보위원회(NIC)의 시드니 사일러 북한 담당관은 북한의 가장 큰 안보 우려는 한국이나 미국이 아니라 북한 내부의 변화에 대한 압력이라는 견해를 드러냈다.사일러 담당관은 4일(현지시간) 조지타운대가 주최한 화상 세미나에서 "우리가 북한을 대할 때 가장 큰 딜레마는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추동한 어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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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HK "북한, ICBM 발사일 기념일 지정"
북한이 2017년 대륙간탄도탄미사일(ICBM) '화성-15형'을 발사한 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고 일보 NHK방송이 보도했다.3일 NHK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한 업체가 판매하고 중국에서 인쇄된 2021년 북한 달력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11월 29일이 '로케트공업절'로 표시돼 있었다.이날은 원래 북한의 '항공절'이었다. 북한이 우리 공군에 해당하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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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부대 늘리고 특수작전군 역량 강화
북한군이 각종 탄도미사일을 운용하는 전략군 예하 미사일여단을 9개에서 13개로 증편하고, 중무장 장갑차 등을 배치한 기계화 보병 사단도 4개에서 6개로 늘렸다.특수전 부대인 '특수작전군'은 청와대 등 남측의 전략시설 모형을 만들어 타격훈련을 강화하고 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방부는 지난 2년간 달라진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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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北 원전건설 추진, 사실 아냐" 공식 입장 발표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불거졌던 이른바 `북한 원전 건설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신희동 산업부 대변인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북한 원전 건설과 관련한 논란이 불필요하게 확산되고 있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아래의 입장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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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원전 지원' 의혹에 통일부 "2018년 이후 북한지역 원전 건설 추진 사례 없어"
통일부는 최근 불거진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과 관련해 실제로 추진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29일 서면 브리핑에서 "2018년 이후 남북 협력사업으로 북한 지역 원전 건설을 추진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대전지검은 감사원의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감사 직전 관련 문건을 삭제한 혐의로 기소된 산업자원통산부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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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호날두' 한광성, 대북제제로 북한 돌아간다
‘북한의 호날두’로 불리며 해외 무대에서 활약해 온 북한 축구스타 한광성(23)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팀을 찾지 못하고 북한 복귀를 결정했다.27일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이탈리아의 북한 스포츠 전문가 마르코 바고치에 따르면, 카타르 축구팀 알두하일에서 뛰던 한광성은 지난해 9월 팀에서 방출됐다. 북한 국적 해외 노동자를 일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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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해커들, 소셜미디어 보안 연구자들에 접근
북한 해커들이 사이버 보안 전문 블로거로 위장해 소셜미디어 보안 연구자들에게 접근, 공격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CNBC방송에 따르면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의 위협분석그룹(TAG)은 "여러 다른 회사와 조직에서 취약성 연구에 종사하는 보안 연구자들을 겨냥해 지금도 진행 중인 조직적 활동을 발견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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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최하위 국가' 北, 호주 인권 상황 비판
전 세계에서 인권상황이 가장 열악한 국가로 꼽히는 북한이 유엔 회의에서 호주의 인권 문제를 지적했다.26일 유엔 감시 비정부기구인 유엔워치에 따르면 한대성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 대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이사회(UNHRC) 국가별 정례인권검토에서 호주의 인종차별 개선을 촉구했다.한 대사는 "첫째로 깊이 뿌리 박힌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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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당대회 기념공연 12일만에 폐막
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 기념공연을 12일 만에 마치면서 당대회 관련 행사를 모두 마무리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노동당 제8차 대회를 경축해 지난 13일에 첫 막을 올린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가 24일까지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공연 개막 첫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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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통' 성 김 전 주한 미국대사, 美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로
'북한통’인 성 김 인도네시아 주재 미국대사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에 임명되며 미국의 동아시아 외교 책임자가 됐다.21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로 업데이트한 동아시아태평양국(Bureau of EAP) 홈페이지에는 ‘고위 당국자’로 성 김 대사의 이름이 올라있다.김 대사는 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