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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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주요국들 "북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권탄압 심화"
서방 주요 국가들과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북한 정권이 주민들을 더욱 탄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11일(현지시간)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인 독일과 벨기에, 도미니카공화국, 에스토니아, 프랑스, 영국, 미국과 일본은 이날 안보리 회의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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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북한 9373명 코로나 검사…확진자 '0'"
북한에서 이달 초까지 누적 9천30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0명'이라고 보고됐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WHO가 11일 발표한 '코로나19 주간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서 지난 3일까지 총 9천373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으며 이 가운데 확진 사례는 없었다.보고서는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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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北 사망원인 1위 뇌졸중...전염병 중엔 결핵"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북한 인구의 사망원인 중 1위는 뇌졸중이고, 전염병 중에는 결핵이라고 추정했다.10일 WHO의 '2019 세계 건강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최다 사망원인은 뇌졸중으로, 인구 10만 명당 193.4명이 이 병으로 사망했다. 그 뒤를 심혈관질환(122.1명. 이하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수)과 만성폐쇄성폐질환(102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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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강경화 코로나 망언…북남관계에 냉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북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발언을 '망언'이라고 비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김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8일 발표한 담화에서 "남조선 외교부 장관 강경화가 중동 행각 중에 우리의 비상방역 조치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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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중국에 석탄 불법 수출...올해만 4천억 벌어
북한이 세계 각국의 대북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석탄을 밀수출해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북한 선박들이 지난 1년 동안 중국 저장성 닝보(寧波)·저우산(舟山)으로 수백 차례 걸쳐 석탄을 직접 실어나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WSJ는 이같은 불법 수출로 인해 북한이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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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정보포털 개편...일반인도 쉽게 열람 가능
통일부는 오는 8일부터 북한정보포털(https://nkinfo.unikorea.go.kr) 전체 메뉴를 통합·조정하고 화면 구성을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북한정보포털 내용이 북한개황, 동향, 테마, 전문자료, 지도 순으로 조정됐다. 최신 북한 동향이 전면에 배치됐다.북한지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도서비스에 ▲동향보기 자동생성 ▲좌표 복사기능 추가 ▲영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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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설 '벗', 미국 저널 선정 '올해 최고의 세계문학' 선정
지난 4월 미국에서 영문판으로 출간된 북한 작가 백남룡의 소설 '벗'이 미국 주요 도서 잡지가 선정한 올해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됐다.미국의소리(VOA)는 4일 미국 도서관 잡지인 '라이브러리 저널'이 백남룡 작가의 '벗'(영문명 Friend)을 '2020년 최고의 세계 문학' 10개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1988년 평양의 문예출판사에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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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백신개발 제약사 해킹 시도...셀트리온 등 한국 4곳 포함
北, 코로나 백신개발 제약사 해킹 시도...셀트리온 등 한국 4곳 포함북한이 지난 8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 중인 한국과 미국, 영국 제약회사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 통신은 2일(현지시간)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 해커들이 제넥신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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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비상...겨울맞아 방역 '초특급단계' 격상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0'을 주장하고 있는 북한이 코로나19 방역 단계를 최고 수준인 '초특급'으로 격상했다.조선중앙방송은 2일 "초특급 비상방역조치들을 복원하고 비상방역 규율과 질서를 철저히 엄수하도록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비상방역법'을 제정하고 감염병 전파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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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세계에서 뇌물 위험 가장 큰 나라
북한이 전세계에서 뇌물 문제와 맞닥뜨릴 위험이 가장 큰 국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일 미국의 기업 위험관리 솔루션 제공사 트레이스(TRACE)가 발표한 '2020 뇌물 위험 매트릭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뇌물 위험지수는 93점(1∼100점·숫자가 높을수록 열악)으로, 전 세계 194개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산정 기준은 정부와 기업 간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