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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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치국 확대회의 주재…8차 당대회 준비 논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내년 1월로 예정된 제8차 당대회 준비를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노동당 제8차대회 준비상황 청취와 대책 논의 ▲당 중앙위 조직기구 개편 ▲경제지도 기관의 경제운영실태 비판과 개선 대책 논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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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태풍 '마이삭' 피해 검덕지구 수해 복구
올 여름 태풍 '마이삭'으로 큰 피해를 봤던 북한의 대표적 광물 생산지인 함경남도 검덕지구가 대대적으로 복구됐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함경남도 검덕지구에 광산 도시의 휘황한 내일을 그려주는 사회주의 선경 마을들이 솟아났다"며 "2300여 세대의 단층, 소층, 다층 살림집(주택)들과 공공건물, 공원이 번듯하게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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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NGO "北, 인도주의 위기 최고심각 13개국 중 하나"
북한이 인도주의 위기가 가장 심각한 13개국에 포함됐다고 스위스 비정부기구(NGO)가 평가했다.26일 스위스 제네바 소재 NGO 'ACAPS(The Assessment Capacities Project)'가 각국의 위기 영향, 도움이 필요한 사람 수, 자연재해 등 등을 종합해 발표한 '심각도 지수(Inform Severity Index)'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인도주의 심각도는 최고 수준인 '매우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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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러시아서 의료용품 수입 2.5배 늘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분기 러시아 의료용품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연방 관세청 자료를 인용해 북한이 올해 7∼9월 러시아에서 의료용품 196만8천428달러(약 21억9천만원)어치를 수입했다고 보도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7만558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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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건, 12월 초 방한 유력...북한 도발 상황 관리 초점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다음달 초 방한할 것으로 전해졌다.23일(현지시간) 워싱턴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비건 부장관은 알렉스 웡 미 대북특별부대표와 함께 12월 초순 한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월 20일로 임기를 종료하는 만큼 이번 방한은 정권인수를 앞두고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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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확산에 "완벽한 봉쇄장벽 구축할 것"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방역을 위해 봉쇄를 강화하고, 비상 방역 사업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완벽한 봉쇄장벽을' 기사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 방역전을 더욱 강도 높이 벌려나가자"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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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황해남도서 규모 3.1 '자연지진'
19일 늦은 밤 북한 황해남도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17분경 북한 황해남도 옹진 북쪽 7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7.99도, 동경 125.3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자연지진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북한에서는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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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북한인권결의 채택…北대사 "인간쓰레기들의 날조"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8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에서 전원 동의로 채택됐다.인권 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북한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켰다.지난 2005년부터 16년 연속 채택된 결의안은 다음달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주유엔 한국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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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 김정남 아들 김한솔, 美 CIA가 데려갔다
지난 2017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화학무기'에 의해 살해당한 이후 그의 아들 김한솔 등 남은 가족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데려간 것으로 전해졌다.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키 김은 16일(현지시간) 주간지 뉴요커에 기고한 '북한 정권을 뒤집으려는 지하운동'이라는 기고문에서 김한솔의 이 같은 도피 과정 등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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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길주 북북서쪽서 규모 2.6 '자연지진'…6차북핵 8㎞ 거리
17일 오전 3시 10분께 북한 함경북도 부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자연 지진으로 핵실험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28도, 동경 129.18도이다.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2017년 북한이 6차 핵실험을 단행한 지역에서 8㎞ 떨어져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