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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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북한에 대화 재개 촉구..."대화만이 유일한 해법"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서는 "외교가 유일한 해법"이라며 북한에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통일부 주최로 원격 토론회 방식으로 열린 '한반도국제평화포럼'에서 특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남북과 북미 정상 간 회담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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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北, 베네수엘라처럼 정치범 석방해야"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북한의 정치범 석방을 재차 촉구했다.퀸타나 특별보고관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다시 한번 북한 당국에 정치범 석방을 강력히 권고한다"며 "노인과 병자, 장애인과 임신부, 영양결핍 상태인 사람을 석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촉구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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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에 北 원산시 침수...1시간 단위로 태풍 속보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한에도 큰 피해를 몰고왔다. 최대 강수량 200mm의 폭우가 쏟아져 북한 강원도의 대표도시인 원산시가 물에 잠겼다.3일 '조선중앙TV'은 “태풍 9호(마이삭)의 특징은 바람보다 강수량이 많은 것”이라며 “(원산에) 새벽 3~6시 132㎜의 강한 폭우가 집중적으로 내렸고, 2일 21시(밤 9시)부터 3일 6시까지 내린 강수량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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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국민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지난 2017년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망 사건을 계기로 발령한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다시 1년 더 연장했다. 지난 2018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연장이다.1일(현지시간) 미 연방 관보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지난달 28일 연방 관보에 게재한 공문에서 "북한 여행에 심각한 위험이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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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구소 "북한 최대 150만톤 유류 저장"
북한의 유류 저장 용량이 100만t에서 150만t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는 북한이 1년 혹은 그 이상 경제를 운영하기엔 충분한 양이라는 평가다.북한 전문매체인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국의 노틸러스연구소가 북한이 최대 150만t의 정제유 등 유류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다.이 연구소는 최근 발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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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美 대북 금융해킹 경고에 반발…"대조선 압박 합리화 속셈"
북한은 최근 미 안보당국이 대북 금융 해킹 경보를 발령한 데 대해 "미국은 우리를 건들일 경우 큰 봉변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숙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북한 외무성은 30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러자금지원 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이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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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태풍 휩쓴 황남도 시찰 "농작물 복구 주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8호 태풍 '바비'가 휩쓸고 지나간 황해남도를 시찰하고 직접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동지께서 황해남도의 태풍 피해 지역을 돌아보시며 피해 상황을 요해(파악)하시었다”며 “황해남도 당위원회 위원장 리철만 동지를 부르시여 도의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시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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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단 살포 금지 반대한 태영호 맹비난…"배신자·인간 쓰레기"
북한은 27일 대북전단(삐라) 살포를 금지하는 내용의 법 개정에 반대하는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에 "천벌 받을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인간쓰레기 서식장에서 풍기는 악취'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태 의원을 향해 "추악한 인간쓰레기 태가 놈이 남조선 '국회'에서 풍겨대는 악취가 만 사람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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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태풍 '바비' 북상에 "피해 최소화 하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와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정무국 회의가 8월2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신문은 "26일부터 27일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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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태풍 '바비' 상륙에 초긴장 상태...긴급 대책 나서
올 여름 길었던 장마에 막대한 수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이 이번에는 제8호 태풍인 '바비'에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25일 조선중앙통신은 태풍 바비가 오는 27일 황해도에 상륙해 북한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당국이 태풍경보를 발령하는 한편, 국토환경 부문에서 위험 대상들을 점검, 피해 방지에 역량을 집중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