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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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도 비 피해 심각, '최악'이던 2007년보다 많이 내려"
최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북한도 대규모 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전 지역이 호우로 인한 피해가 있었고, 물관리에 따른 애로가 컸을 것"이라고 전했다.여 대변인은 "지난 1∼6일 북한 강원도 평강군에 내린 비는 854㎜로 북한 연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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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여행금지' 유지...사유는 코로나19
미국 국무부가 6일(현지시간) 209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재조정하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여행 경보 최고 수준인 4단계(여행금지)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여행금지 사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언급해 관심이 쏠린다.미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에 대한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공지하면서 사유로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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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무국회의 첫 공개…'코로나 봉쇄' 개성에 특별지원 지시
북한이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무국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완전봉쇄된 개성시에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특별지원하기로 했다.조선중앙통신은 6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정무국회의가 8월 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었다"며 "(정무국 회의에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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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쏟아진 폭우...대동강 범람 위기
한반도를 덮친 집중호우로 인해 북한에서도 홍수 주위경보를 발령하는 등 재난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5일 조선중앙방송은 "기상수문국(한국 기상청에 해당) 통보에 의하면 5~6일까지 대동강 유역에 평균 150~3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이 예견된다"며 "6일 저녁 경에 대동강 다리지점 수위는 경고 수위를 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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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7월부터 세 차례 사전통보 없이 황강댐 방류"
북한이 최근 이어지는 폭우에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수문을 세 차례 개방한 것으로 확인됐다.통일부 당구자는 4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황강댐 수문을 올해 7월부터 지난 8월3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개방해 방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사전 통보 여부에 대해 "북한이 수문을 개방하면서 우리 측에 사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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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폭우..."앞으로 500mm 내리는 곳도" 철저 대책 당부
북한에도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300mm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리영남 기상수문국(기상청) 부대장은 2일 조선중앙TV에 출연해 "어제(1일)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면서 "원산 280mm, 황해남북도 남부지역, 평안북도 산간지역 등에서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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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北 '조선 엑스포' 등 '사이버 공격'에 제재 부과 결정
유럽연합(EU)이 30일(현지시간)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9개 개인·기관에 대해 사이버 공격과 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정부를 대표하는 기구인 EU 이사회는 이날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책임이 있거나 관계가 있는 개인 6명과 기관 3곳에 대한 자산동결, 입국 금지 등 제재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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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문 "코로나 확진자 0명"...탈북민 월북 후 첫 입장
북한이 최근 탈북민가 개성을 통해 월북했으며, 그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우려가 있다고 공개한 이후 아직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최대로 각성하여 비상방역조치들을 더 엄격히' 제목의 기사에서 당 정치국 비상확대회의(7.25) 결정서를 준수해야 한다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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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북한 1천200여명 코로나 검사, 696명 격리"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6일까지 북한에서 1천2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에드윈 살바도르 WHO 평양소장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메일을 보내 이같이 밝혔다.살바도르 소장은 현재 북한 국적자 696명이 격리 중이며, 이들은 남포 항구나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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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시와 국경 이중 잠금...코로나 방지 '촉각'
북한이 개성을 통해 월북한 탈북자에게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고 밝힌 이후 국경과 개성시를 봉쇄하고 방역사업을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은 28일 `최대비상체제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대책 강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개성시의 완전봉쇄 및 구역별, 지역별 격페와 격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