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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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사회주의 생활양식 확립 강조…"적, 부르주아 문화로 인민 타락시켜"
북한이 내부에 자본주의 사상문화가 스며드는 것을 경계하며 사회주의 사상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대북제재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사상무장과 내부 결속을 통해 현 상황을 극복해나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사회주의 생활양식은 가장 우월한 생활방식' 제목의 기사에서 "사회주의 생활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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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올해 북미정상회담 없다...우리에겐 무익” 일축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오늘(10일) 연내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러면서도 비핵화 의지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이에 상응하는 중대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제1부부장은 이날 담화를 통해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조미(북미)수뇌회담과 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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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北 평양 인근서 핵시설 가동 정황 포착"
북한 평양 인근에서 핵탄두 제조 의심시설의 활동이 포착됐다.미국 CNN방송은 8일(현지시간) 북한 평양 만경대구역 원로리 일대에서 핵시설이 가동 중이라는 정황을 보여주는 위성 사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해당 지역은 기존에 핵 시설이 있다고 신고되지 않은 곳으로, 전문가들은 핵탄두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고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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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일성 26주기 맞아 금수산궁전 참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사망 26주기를 기념해 김 주석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오늘(8일)이 김일성 서거 26돌이 되는 민족 최대 추모의 날이라며 김정은 위원장이 최룡해, 박봉주, 김재룡 등 당·정·군 고위 간부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정확한 참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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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건 방한... 北 "미국과 마주앉을 생각 없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방한하는 오늘(7일) 북한이 북미정상회담 의지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북미 대화에 위해 노력하겠다는 남측의 중재역할 의사에는 '삐치개질(참견질)' 등으로 폄하하며 거부 입장을 표시했다.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이날 담화를 내고 "다시 한번 명백히 하는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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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비난 자제 속 '한미워킹그룹'에 불만 표시
북한이 최근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결정 후 노골적인 대남 비난 자제한 가운데, 대외선전매체를 통해 한미워킹그룹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재차 드러냈다.'조선의 오늘'은 6일 '언제까지 치욕과 굴종의 굴레를 쓰려는가' 제목의 기사에서 남한 정치권과 언론, 시민단체가 한목소리로 한미실무그룹(한미워킹그룹)을 비판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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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3개월만에 정치국 회의 열고 '코로나' 논의…남부관계 언급없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약 3개월만에 노동당 정치국 회의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가비상방역 강화를 주문했다.3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김 위원장 주재로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가 논의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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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세계에서 39번째로 위험한 나라…작년보다 지수 악화
북한이 세계에서 39번째로 위험한 국가로 꼽혔다.2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산하 인폼(INFORM)이 발간한 '글로벌 위험지수 2020'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위험지수는 10점 만점에 5.2점으로, 조사대상 191개국 가운데 39번째로 위험한 것으로 집계됐다.유엔 인도주의 지원기구 간 상임위원회(IASC)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학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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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비건, 7일 방한 유력…北에 회동 제안할 듯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이르면 7월 초 방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미 국무부에서 "이 시점에서는 어떤 여행도 발표할 게 없다"고 말했다.미국의소리(VOA)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가 미국과 한국이 비건 부장관의 7월 초 한국 방문을 조율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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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북한 러시아 대사 "김정은 와병설·김여정 후계자설 근거없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와병설과 김여정 제1부부장 후계자설과 관련해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가 모두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대사는 29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나는 이것이 아무런 근거가 없는 소문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마체고라 대사는 "김 위원장이 대중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