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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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4주년 맞아 내부 결속 강화
북한이 2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4주년을 맞아 김 위원장의 업적과 애민 정신을 띄우며 내부 결속에 나섰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전면을 할애해 게재한 '눈부신 우리 태양'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통해 "원수님(김정은)께서는 누구도 당해보지 못한 최악의 시련 속에서 국가의 위상과 힘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시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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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8년 연속 美선정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
미국 국무부가 북한을 18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다.미 국무부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년 인신매매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최하위 등급인 3등급(Tier 3) 국가로 분류됐다. 북한은 미 국무부에 의해 2003년부터 매년 최저 등급 국가로 지목되고 있다.3등급은 국가의 인신매매 감시와 단속 수준을 나타내는 1∼3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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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영철, 정경두에 "실언으로 보류된 군사행동이 재고되면 재미없을 것"
북한 강경파로 알려진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남 군사행동 보류 지시에 대해 '완전철회'를 촉구한 정경두 국방장관을 '도가 넘은 실언'이라 비난하며 '군사행동 보류' 재철회가 가능하다고 위협했다.앞서 정경두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북한에서 군사행동을 보류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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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앙군사위 예비회의서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결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3일 열린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7기 5차 회의 예비회의에서 북한군 총참모부가 제기한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예비회의에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조성된 최근정세를 평가하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에 제기한 대남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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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DMZ 일대 대남 확성기 동시다발 재설치
북한이 2018년 4·27 판문점 선언 합의에 따라 철거했던 대남확성기를 다시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2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군 당국은 북한이 최전방 지역의 대남 확성기 재설치 작업을 하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설치는 비무장지대(DMZ) 일대 여러 곳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군 소식통은 이날 "북한이 대남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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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삐라 1200만장 준비…당해봐야 안다"
북한이 대남 '삐라'(전단) 1200만장을 준비했고, 조만간 풍선 3000여 개 등 각종 수단을 통해 살포하겠다고 경고했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신문 1면에 '분노의 격류, 전체 인민의 대적보복열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역대 최대규모의 대적삐라 살포투쟁을 위한 준비가 끝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이어 "각 도·시·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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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보안 메일 사칭한 악성파일 발견…북한 사이버 공격 추정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보다 더 강력한 추가 조치를 취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가운데 첫번째 공격은 사이버 공격인 듯 하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청와대 관련 파일로 위장한 악성 파일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새벽 제작된 이 악성 파일의 이름은 ‘bmail-security-check.wsf’로, 실행하면 ‘보안메일 현시에 안전합니다’라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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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동원력 보여준 김여정…2인자 지위 굳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최근 대남사업 총괄역을 앞세워 북한 국정 전면에 나서면서 오빠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뒤를 잇는 '2인자'자리 굳히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지난 4일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는 담화로 포문을 연 김여정은 이후 13일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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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측의 특사 파견 제안 공개…김여정 ”불순한 제의...철저히 불허”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북측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특사로 파견하겠다는 제안을 했으나,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이를 거절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혔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우리의 초강력 대적 보복공세에 당황망조한 남측은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국무위원장 동지께 특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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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북한에 전단지 살포 반대"
최근 북한이 탈북단체의 전단지 살포를 맹비난하며 남북 통신선을 차단하는 등 대남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우리 국민의 10명 중 6명이 북한에 전단지 살포를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10일~15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1740명(남성 947명, 여성 793명)을 대상으로 ‘북한’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 이같은 결과가 나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