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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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제제재로 교역품목 전면 재편…수출 1위는 시계
핵무기 위협을 반복하는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3년을 맞이했다. 대중국 무역의존도가 95%에 달하던 북한의 기존 5대 수출 및 수입 제품 비중이 거의 0%로 떨어지는 등 교역품목이 전면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국경 봉쇄로 공식 무역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지난 1~2월 북-중 무역(2억1천만달러)이 전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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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총탄 맞은 남측 GP에 조사팀 파견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는 4일 북한군의 총탄에 맞은 비무장지대 내 한국군 감시초소(GP)에 특별조사팀을 파견한다.유엔사 관계자는 "군정위 조사팀이 오늘 해당 GP에 나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조사팀은 정전협정 위반 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도 "유엔사 군정위 조사팀이 오늘 탄흔과 탄두가 발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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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조사국 "김정은 사망시 후계자는 김여정이 가장 유력"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김 위원장 유고 시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평가했다.CRS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북미관계를 업데이트한 보고서에서 "36세의 김 위원장은 수년간 다양한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김 위원장은 10살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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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넘버3' 박봉주, 12일만에 등장... 김정은은 17일째 행방 묘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이후 17일째 행적이 묘연한 가운데 북한 권력서열 3위인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만에 관영매체에 얼굴을 내비쳤다.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9일 “박봉주 동지가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시안의 상업봉사 단위 현지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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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어떤지 알고 있다...하지만 말할수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자신이 정보를 갖고 있지만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의 건강과 관련해 새로운 정보가 있느냐는 질문에 "정확하게 말할 순 없지만, 그렇다. 매우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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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2년만에 남북철도 연결사업 재시동
북·미 비핵화 갈등의 여파로 1년 넘게 중단됐던 남북철도 연결사업이 재개된다. 강원도 강릉역에서 제진역까지 110km 노선만 이어지면 부산에서 북한 두만강까지 동해안 철도가 연결된다. 국토교통부와 통일부가 판문점 선언 2주년을 맞은 27일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서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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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축구스타 박광룡 소속팀 "오스트리아 당국서 노동허가 받아"
오스트리아 프로축구에 진출한 북한 박광룡(28·장크트푈텐)의 소속팀이 박광룡은 오스트리아 당국으로부터 정식 노동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24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장크트푈텐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보고서에서 박광룡이 송환 대상인 북한 노동자로 지목된 데 대해 23일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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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합참차장 "김정은, 여전히 북한군 통제 추정"
미군 군 고위 관계자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그가 군부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어떤 징후도 포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미국의소리(VOA) 등에 따르면 존 하이튼 미 합참 차장은 22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언론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여전히 북한 핵무력과 군대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추정한다"며 이같이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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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요미우리 "김여정, 긴급시 최고지도자 권한대행 준비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긴급시 최고지도자 권한을 대행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요미우리신문 22일 보도에 따르면 평양에서 작년 말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회가 개최됐을 때 김 위원장이 사망 등을 이유로 통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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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으로부터 편지 받아"vs북 “최근 편지 보낸 적 없어”...꼬이는 북미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좋은 편지를 받았다"고 밝힌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북한이 '사실무근'이라며 전격 반박하고 나섰다.북한은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명의로 담화를 내고 "미국 언론은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 중 우리 최고 지도부로부터 '좋은 편지'를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