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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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4·15총선서 태구민 당선에 불만..."강남, 부패 소굴"
북한이 제21대 국회의선 총선거에서 탈북민 출신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서울 강남갑에서 당선되자 강남구를 '부패의 소굴'이라며 대뜸 비난하고 나섰다.17일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서울시 강남구 부패의 소굴로 전락’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부자들과 특권층이 많이 살고 있어 ‘서울보통시 강남특별구’라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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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간부들, 태양절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북한의 민족 최대 명절로 꼽히는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 15일)'을 맞아 북한 당·정·군 고위간부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다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조성노동당 중앙위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탄생 108돌에 즈음해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꾼들이 1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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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발사 상황 평가중...도발 피하고 협상 복귀해야"
미국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북한이 지대함으로 추정되는 순항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데 대해 북한은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 협사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현재 상황을 평가 중"이라며 "“북한이 도발을 피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며,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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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묻힌 北 ‘민족 최대의 명절’
북한의 민족 최대의 명절로 꼽히는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생일)' 경축 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북한에게 4~5월 각종 체육(백두산상 체육경기대회)과 문화ㆍ예술 행사를 치르며 대대적인 축제 분위기를 외부로 드러내는 시기였다. 매년 성대하게 치르는 태양절을 비롯 2년에 한 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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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어제 최고인민회의 개최…김정은 불참
북한 지난 12일 우리나라의 정기 국회격인 최고인민회의를 진행했다. 김정은 구무위원장은 회의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 회의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주재했다. 대의원이 아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의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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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언론 “김정은 박격포병구분대 포사격 훈련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개최를 예고한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박격포병 구분대의 포사격 훈련지도를 했다.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고 보도했다. 훈련 날짜는 명시하지 않았다.다만 하루 시차를 두고 보도하는 북한 매체 특성상 9일 이뤄졌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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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북한 등 49개국 '코로나 위기국' 지목…"여파 더 충격적"
세계식량계획(WFP)이 북한 등 49개국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파가 상대적으로 더 충격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로 지목했다.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WFP가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전 세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칠 잠재적 영향' 보고서에서 북한을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더 충격적인 영향을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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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진 0'주장…WHO에는 "709건 검사" 보고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현재까지 2만8천여명을 격리했으나, 확진자는 한명도 없다는 공식 보고를 고수했다.로이터통신이 7일(제네바 현지시간) 북한 보건성은 WHO에 제출한 '주간 보고'에서 자체적으로 코로나19 검진 능력을 갖췄다고 밝히며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 펼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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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매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동시 비난
북한의 대남 인터넷 매체 우리민족끼리가 7일 이례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을 한데 묶어 비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우리민족끼리와 메아리 등 북한의 대남 인터넷 매체들은 매일같이 미래통합당을 비난하는 기사를 몇 건씩 게재해 왔으나 이번처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을 동시에 비난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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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0일 최고인민회의 개최…코로나19 정책 주목
북한이 오는 10일 우리나라의 정기 국회격인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집권 이후 매년 4월 15일 태양절을 앞두고 북한 헌법상 최고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헌법과 법률 개정, 국가 정책의 기본원칙 수립, 주요 국가기구의 인사, 예산안 승인안 등을 논의해왔다. 특히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