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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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19 막기 위해 회식·공공장소 모임 금지
북한에서도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식당을 비롯한 공공장소에 모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순간도 각성을 늦추지 말고 방역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제목의 기사에서 :온 나라가 항시적인 긴장 상태에 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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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북한 "외국인 380여명 격리"
북한이 남한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해 전국적으로 외국인 380여 명을 격리하고 국경 지역에 수입품 소독 지침서를 배포했다.조선중앙방송은 24일 "지금 전국적으로 외국인 380여 명을 격리시킨 것을 비롯해서 외국 출장자들과 접촉자들, 이상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격리 및 의학적 관찰과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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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19 방역 위해 격리 기간 30일로 연장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14일이었던 격리 기간을 30일로 늘렸다.한대성 스위스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 대사는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당국이 격리 기간을 코로나19의 잠복기로 알려진 14일의 두 배가 넘는 30일로 늘린 것으로 통보받았다고 말했다.그는 "과학적 결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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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 "신종코로나로 北 경제난 심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폐쇄한 북한이 한 달 이상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막대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20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북한 당국이 코로나19의 원천 봉쇄를 위해 한 달 가까이 국경을 폐쇄하면서 대내외적으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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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北이 요청한 코로나19 방역 물품 전달"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가 18일(현지시간)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쉬마 이슬람 유니세프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대변인은 북한 보건성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요청한 개인 보호 물품을 북한 당국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슬람 대변인은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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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19 감염자 없다" 연일 강조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 당국은 연일 자국 내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 간부 송인범을 인용해 "현재까지 단 한명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18일 보도했다.그는 이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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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별관광' 첫언급..."미국에 간다해서 해결된 문제 아냐"
북한이 대외선전매체를 통해 한국 정부가 추진 의사를 밝힌 대북 개별관광을 처음으로 언급했다.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어제(16일) "남한 당국자들은 미국에 날아가 '대북 개별관광'과 관련한 모의판을 벌려 놓았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대북 제안에 "가장 큰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것도,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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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사 “북한, 코로나19 방역물품 시급…제재 면제 필요”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북한에 개인 보호장비와 진단키트 등 인도적 물품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IFRC는 13일 하비에르 카스텔라노스 아시아태평양 지부장 명의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보낸 서면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VOA가 14일 보도했다.카스텔라노스 지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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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코로나19’ 감염자 없다는 북한의 주장 믿기 힘들어”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해온 북한의 주장에 유엔(UN) 산하 국제기구 관계자가 불신을 드러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의소리(VOA) 13일 방송에 따르면 비르 만달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평양사무소 비르 만달 부대표가 "북한 당국은 FAO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없다고 밝혔지만,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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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예방에 사활…역에선 "마스크 무조건 착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북한이 수도 평양을 중심으로 방역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 주민들에게 연일 마스크 쓰기를 독려하고 있다. 대외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12일 "평양역에서는 종업원들은 물론 역을 통과하는 손님들 속에서 마스크를 무조건 착용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